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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구 식비·외식 5년 추이
TL;DR 가구 월 식비 평균 88만 (가정식 39 + 외식 35 + 배달 14). 외식물가 5년 +18% (일반 물가 +12% 초과). 배달 코로나 정점 후 안정. 1인 가구 외식·배달 65%+, 4인 가구 가정식 50%+ 유지. 식비 = 총 가계지출 16% (주거 다음 2위). 본 가이드는 5년 추이 + 가구별 + 절감 전략.
본 분석은 통계청 가계동향조사, 외식물가지수, 농림축산식품부 통계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식비는 주거비 다음으로 가계를 가장 크게 압박하는 항목입니다. 외식물가가 일반 물가보다 빠르게 오르는 흐름 속에서, 내 가구의 식비가 평균과 얼마나 다른지 파악하는 것이 생활비 관리의 출발점이 됩니다. 아래 표는 전체 가구 평균치이므로 가구원 수·소득 구간에 따라 실제 지출은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 식비 5년 추이 (전체 가구 평균)
| 연도 | 가정식 | 외식 | 배달 | 합계 |
|---|---|---|---|---|
| 2021 | 37만 | 28만 | 10만 | 75만 |
| 2022 (배달 정점) | 36만 | 30만 | 16만 | 82만 |
| 2023 | 37만 | 32만 | 15만 | 84만 |
| 2024 | 38만 | 34만 | 14만 | 86만 |
| 2026 | 39만 | 35만 | 14만 | 88만 |
가구원 수별 월 식비 (2026)
| 가구원 | 월 식비 | 가정식 비중 |
|---|---|---|
| 1인 가구 | 약 50만 | 35% |
| 2인 가구 | 약 65만 | 42% |
| 3인 가구 | 약 80만 | 48% |
| 4인 가구 | 약 100만 | 52% |
| 5인 가구+ | 약 115만 | 55% |
1인 가구 외식·배달 65%+ — 식비 절감 효과 가장 큰 집단.
외식물가 5년 상승률 (주요 품목)
| 품목 | 2021→2026 |
|---|---|
| 김밥 | +30% |
| 햄버거 | +28% |
| 치킨 | +25% |
| 짜장면 | +24% |
| 피자 | +22% |
| 삼겹살 | +20% |
| 커피 | +18% |
| 일반 소비자물가 | +12% |
외식물가 일반 물가 대비 +6%p 빠른 상승. 인건비·임대료·재료비 + 배달비(건당 3,500원).
식비 절감 5축 (4인 가구 기준)
| 전략 | 월 절감 |
|---|---|
| 주 1~2회 일괄 장보기 + 식단표 | 약 5만 |
| 정기 구매 (쿠팡·마켓컬리·코스트코) | 약 4만 |
| 배달 묶음 주문 + 최소 주문가 | 약 3만 |
| 회사 구내식당·도시락 | 약 6만 (1인) |
| 가족 외식 주 1회 한정 | 약 10만 |
| 합계 (4인 가구) | 약 20만+ 절감 |
이 수치를 볼 때 주의할 점
- 가구원 수·소득에 따라 편차가 큽니다. 표의 수치는 전체 가구 평균이라, 1인 청년 가구와 4인 중산층 가구를 단순 비교하면 맥락이 달라집니다. 가구원 수별 수치는 위 표를 함께 참고하세요.
- 외식과 식료품 구매는 성격이 다릅니다. 외식·배달은 인건비·임대료가 포함된 서비스 비용이고, 가정식(식료품 구매)은 재료비만 반영됩니다. 두 항목의 비중 변화가 단순한 '절약 여부'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 물가 상승분이 포함된 명목 금액입니다. 연도별 금액 증가에는 실제 소비량 증가뿐 아니라 물가 상승 효과도 섞여 있습니다. 외식물가 상승률이 높았던 시기의 지출 증가는 소비 확대보다 가격 인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 내 식비는 직접 계산해보세요. 평균과의 격차를 파악하려면 아래 계산기를 활용하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