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비는 단순한 식비가 아니라 조직 문화와 개인 지출 모두에 걸쳐 있는 항목입니다. 회사가 전액 부담하는 경우도 있고, 절반 이상을 본인이 내는 경우도 있어 같은 직장인이라도 실제 지출 규모는 크게 다릅니다. 아래 표는 연도별·유형별·기업 규모별 평균치를 정리한 것으로, 자신의 상황과 대조해 '내 회식비가 평균 대비 어디쯤인지' 파악하는 데 활용하시면 됩니다.

회식 빈도 10년 변화

연도월 평균연 평균
20163회36회
2020 (코로나)1회12회
20221.3회16회
20261.5회18회

코로나 + MZ 세대 영향으로 절반 수준. 점심 회식·티 회식 +20%p.

회식 유형별 비용 (1인)

유형평균 비용
점심 회식1.5~3만
술자리 1차5~10만
2차 (호프·바)+3~5만
3차 (노래방)+2~3만
송년·신년회 (호텔·정식)15~30만
팀빌딩·MT (1박 2일)10~20만

회사 vs 본인 부담

회사 규모회사 부담본인 부담
대기업70%30%
중견60%40%
중소50%50%
소상공인40%60%

본인 카드 사용 시 신용카드 소득공제 (연 100만 → 약 13만 세금 절감).

MZ 회식 매너 5축

  • 강제 X — 자유 참석 권리
  • 술 강요 X — 안 마시기 권리
  • 연차 회식 X — 평일 18시 정시 종료
  • 비용 명확 — 회사 vs 본인 사전 합의
  • 2차·노래방 강제 X

이 수치를 볼 때 주의할 점

  • 기업·팀별 편차가 큽니다. 회식 빈도와 문화는 업종, 회사 규모, 팀 분위기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표의 수치는 평균이므로 특정 직장 환경을 그대로 반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법인카드와 개인 부담을 구분해야 합니다. 회사 카드로 정산되는 회식은 본인 지출이 아닙니다. '회사 vs 본인 부담' 표를 참고해 실제 내 지갑에서 나가는 금액만 따로 계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업종별 평균 차이가 큽니다. 영업직·서비스업과 IT·연구직은 회식 빈도 자체가 다를 수 있어, 전체 직장인 평균이 내 상황과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표는 참고용입니다. 여기 제시된 금액은 설문 및 조사 기반 평균치로, 실제 지출 계획이나 세금 공제 신청 시에는 본인의 실제 영수증과 카드 내역을 기준으로 삼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