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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정가 1,000원
%
예: 15% 할인

결과

RES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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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계산하나요

1. A의 B%는?

결과 = A × (B ÷ 100)

예: 1,000원의 15% = 1,000 × 0.15 = 150원. 할인·세금·팁 계산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2. A는 B의 몇 %?

% = (A ÷ B) × 100

예: 250 ÷ 1,000 × 100 = 25%. 점수 비율·달성률·점유율 계산.

3. A → B 증감률

증감률 = ((B − A) ÷ A) × 100

예: 100 → 150 ⇒ (150 − 100) ÷ 100 × 100 = +50%. 매출 성장률·주가 등락률·물가 상승률 계산.

주의 — 증감률에서 분모는 이전 값(A) 입니다. "100에서 50으로 떨어졌다" 는 −50% 지만, "50에서 100으로 올랐다" 는 +100% — 같은 절대 변화도 기준에 따라 비율이 달라집니다.

흔한 오해

50% 올랐다가 50% 떨어지면 원래 값으로 돌아간다?
아닙니다. 곱셈은 누적되며 기준이 바뀌므로 100 → 150 (+50%) → 75 (−50%) 가 됩니다. 결과적으로 −25% 손실. 주식·환율·물가에서 흔히 착각하는 부분이며, 같은 비율의 등락이 반복되면 자산은 점점 줄어드는 게 수학적으로 정상입니다.
"%" 와 "%p (퍼센트 포인트)" 는 같은 말이다?
다릅니다. 금리가 3% → 5% 로 변할 때, "2%p 상승" 은 절대 차이고 "약 67% 증가" 는 상대 변화입니다. 뉴스에서 "기준금리 0.25%p 인상" 같이 쓰는 표현은 정확하지만, "25% 인상" 으로 옮기면 의미가 완전히 바뀝니다.
100%를 넘는 값은 잘못된 계산이다?
정상입니다. 증감률·달성률은 100%를 넘을 수 있습니다. "매출이 200% 증가" 는 원래의 3배가 됐다는 뜻(100 → 300). 단 비율(점유율·확률·진행률)은 0~100% 범위 안에 있어야 정상 — 진행률 110% 같은 표현은 사실 정의가 다른 지표(예: 초과 달성률)로 봐야 합니다.
"20% + 10% 추가 할인" = 30% 할인이다?
아닙니다. 두 번째 할인은 이미 1차 할인된 가격에 적용되므로 실효 할인율은 28%. 1만원 × 0.8 (1차 20% 할인) × 0.9 (추가 10%) = 7,200원 → 실효 28%. 마트·온라인 쇼핑의 "5% + 적립 5%" 류 표기도 같은 원리. 정확한 실효 할인율 = 1 − (1 − a) × (1 − b).
계산기 % 키를 누르면 자동으로 정답?
기기마다 다릅니다. 휴대용 계산기 % 키는 보통 "곱하기 100분의 1" 인데, 입력 순서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100 × 20 %" 가 어떤 기기는 20(= 100 × 0.2), 다른 기기는 120(= 100 × 1.2 = 100 + 20%) 으로 산출. 중요한 계산은 본 페이지처럼 명시적 공식(× 0.2 등) 으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