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비는 교통·숙박·일비·잡비로 구성되며, 규모와 직급에 따라 지급 기준이 크게 달라집니다. 아래 표의 수치는 업계 전반의 대략적인 참고치이므로, 자신의 회사 출장 규정과 함께 읽으면 실제 청구 가능 금액을 가늠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비과세 요건과 증빙 방법도 함께 확인하세요.

출장비 항목 (4축)

항목지급 방식
교통비실비 (KTX·항공·택시)
숙박비실비·회사 한도
식비·일비정액 또는 정액 + 실비
잡비·통신·기타정액

국내 출장 직급별 평균

직급일비/일숙박/박1박 2일 총
일반 직원5만7~15만25~35만
과장·차장7만10~20만35~50만
임원15만25~50만70~120만

회사 규모별 — 대기업 35만·중견 25만·중소 18만 (1박 2일).

해외 출장 직급별

직급일비 (USD)숙박 (USD)항공권
일반 직원100/일100~200/박이코노미
과장·차장120~150/일150~250/박이코노미·프리미엄
임원200+/일300+/박비즈니스

비과세·세금 처리

  • 회사 정상 실비·일비 = 비과세 (근로소득 X)
  • 증빙 필수 — 출장 보고서·영수증·카드 사용내역
  • 회사 비용 처리 — 손금산입 (회사 세금 절감)
  • 실비 초과·과도한 정액 → 근로소득 추가 인정 가능
  • 회사 카드 사용 → 본인 비용 0·정산 간편

출장 절약·팁

  1. 항공권 사전예약 — 3~6개월 전 30% 할인
  2. 숙박 비교 — 호텔스컴바인·아고다·부킹
  3. 본인 카드 + 마일리지 — 회사 정산 후 본인 적립
  4. 트래블카드 — 해외 수수료 0%
  5. KTX·차량 조기예약 — 할인

이 수치를 볼 때 주의할 점

  • 회사 규정·직급·지역이 최우선 — 표의 금액은 업계 평균 참고치입니다. 실제 청구·수령 한도는 회사 취업규칙·출장 규정이 정하며, 같은 직급이라도 회사마다 차이가 큽니다.
  • 실비정산과 정액지급을 혼동하지 마세요 — 숙박·교통은 영수증 기반 실비정산인 경우가 많고, 식비·일비는 정액 지급인 경우가 많습니다. 두 방식이 혼용되는 항목은 사전에 인사·총무팀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비과세 처리는 증빙이 전제 — 출장비가 비과세로 인정되려면 출장 보고서와 지출 영수증이 갖춰져야 합니다. 증빙 없이 지급된 정액이나 한도를 초과한 금액은 근로소득으로 처리될 수 있으므로 연말정산 시 유의하세요.
  • 해외 출장은 환율과 국가별 물가 변동이 큼 — 달러 기준 일비·숙박 한도가 명시된 경우라도 방문 국가의 물가 수준에 따라 실제 소요 금액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출발 전 현지 기준 확인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