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자금을 얼마나 꺼내 써야 오래 버틸 수 있을지는 은퇴 설계의 핵심 질문입니다. 이 페이지는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4% 룰을 기준으로, 한국 환경에 맞는 필요액과 인출 순서를 한눈에 정리합니다. 각 표의 수치는 특정 가정 아래 산출된 참고값이므로, 내 상황과 비교하는 출발점으로 활용하세요.

4% 룰 (Trinity Study)

구분내용
발견William Bengen 1998·미국
핵심연 4% 인출 시 30년 + 95% 안정
가정주식 60% + 채권 40% 포트폴리오
인플레매년 인플레이션 조정 (미국 평균 2.5%)
한국 적용4%↓ (3.5% 권장·인플레·운용 차이)

노후 자금 필요액

구분필요액
노후 적정 월 (부부)320만
30년 누적약 9.6억
의료비 (별도)약 1억
총 필요약 10.6억
국민연금 평균 (월 130만)30년 약 4.7억
자체 자금 (월 190만)30년 약 6.8억
금융자산 권장약 8억

10억 노후 자금 30년 시뮬

연차인출액잔액 (운용 5%)
1년차4,000만10억
5년차4,400만10.5억
10년차5,100만10.8억
20년차6,500만9.5억
30년차8,400만5억 (잔여)

운용 5% 가정 시 30년 후 5억 잔여·운용 X 시 25년 만에 소진.

인출 전략 5축

  1. 4% 룰 (인플레 조정) — 매년 인플레 추가
  2. 시장 변동 시 ±0.5% 조정
  3. 인출 순서 — 일반 → IRP·연금저축 → 국민연금 → 주택연금
  4. 4% 룰 + 부분 일시 — 재정 위기 시 자제
  5. 주택연금 (8억 65세 월 약 200만) 활용

이 수치를 볼 때 주의할 점

  • 4% 룰은 미국 과거 데이터 기반입니다. Trinity Study는 미국 주식·채권 시장의 수십 년 역사를 분석한 결과입니다. 한국의 시장 환경·물가 상승률·금리 구조는 미국과 다를 수 있어, 동일한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면 실제 결과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 시장 수익률과 물가, 수명에 매우 민감합니다. 페이지 내 시뮬은 운용 수익률과 인플레이션을 고정 가정으로 계산합니다. 실제로는 시장 하락기에 인출을 그대로 유지하면 자산이 예상보다 빠르게 줄어들 수 있고, 기대 수명이 늘어날수록 안전 인출률은 낮아집니다.
  • 국민연금·건강보험·세금 등 개인 변수는 반영되지 않습니다. 실제 수령액은 가입 이력·수령 시점에 따라 달라지고, 연금소득세·건강보험료 등 비용도 인출 여력에 영향을 줍니다. 표의 수치는 이러한 항목을 단순화한 참고값입니다.
  • 내 상황은 아래 계산기로 직접 확인하세요. 가정과 변수를 바꿔 시뮬해 보면 더 현실적인 목표 금액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관련 계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