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 이자 계산기
원금에 붙은 이자가 다시 원금이 되어 또 이자를 낳는 복리(複利) 의 효과를 연도별 잔고 표로 직관적으로 확인합니다. 단리와의 격차도 함께 표시.
입력
월 적립·과세 옵션 (선택)
원금과 별도로 매달 추가 납입(거치식+적립식 혼합). 적립금은 선택한 복리 주기와 동일한 실효수익률의 월환산 이율이 적용됩니다.
두 방식의 계산 차이는 "어떻게 계산하나요"에 설명되어 있습니다.
결과
연도별 잔고
| 연차 | 누적 원금 | 이자 | 연말 잔고 | 누적 이자 |
|---|
어떻게 계산하나요
FV = P × (1 + r/n)n×t
P = 원금, r = 연 이율(소수), n = 연간 복리 주기, t = 기간(년).
예: 원금 1,000만원·연 5%·월복리·10년 ⇒ 10,000,000 × (1 + 0.05/12)120 ≈ 16,470,095원. 같은 조건의 단리는 10,000,000 × (1 + 0.05 × 10) = 15,000,000원 으로 약 147만원 적음.
월 적립 포함 FV = P × (1 + r/m)mt + PMT × [((1 + r/m)mt − 1) / (r/m)]
PMT = 월 적립액, m = 12(월). 적립금은 항상 월 단위로 계산하며, 원금(거치금) 은 위에서 고른 복리 주기와 동일한 연간 실효수익률의 월환산 이율을 적용해 두 항을 더합니다. 예: 원금 1,000만원 + 월 10만원 적립·연 5%·월복리·10년 ⇒ 원금 부분 16,470,095원 + 적립 부분 100,000 × ((1.004167120 − 1) / 0.004167) ≈ 15,528,228원 = 약 31,998,323원.
입력의 "과세 시점" 옵션은 세후 이자 미리보기 방식을 정합니다 — 만기 일괄은 세전 이자 전체에 만기 시점 한 번 과세하고, 매 시점 재투자는 이자가 붙을 때마다(월 적립금과 동일하게 월 단위로) 과세 후 남은 금액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시뮬레이션합니다. 두 방식 모두 결과 아래 "결과 해석"에 현재 선택한 방식과 세후 금액이 함께 표시됩니다.
단리 vs 복리 (1,000만원 · 10년 기준)
| 연 이율 | 단리 | 복리(월) | 차이 |
|---|---|---|---|
| 3% | 13,000,000 | 13,494,000 | +494,000 |
| 5% | 15,000,000 | 16,470,000 | +1,470,000 |
| 7% | 17,000,000 | 20,096,000 | +3,096,000 |
| 10% | 20,000,000 | 27,070,000 | +7,070,000 |
기간이 길어지고 이율이 높아질수록 복리의 가속도는 폭발적으로 커집니다. 이를 흔히 "시간의 마법"이라 부릅니다 — 워런 버핏이 말한 "복리는 인간이 발견한 가장 강력한 힘" 의 의미.
복리 vs 단리 성장 곡선 (1,000만원 · 연 4% · 10년)
원금 1,000만원·연 4% 기준. 단기에는 두 선이 거의 겹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10년 시점 차이 약 80만원이 20년이면 약 390만원으로 커집니다.
복리 주기별 이자 비교 (1,000만원 · 연 4% · 1년)
| 복리 주기 | 만기 원리금 | 이자 | 연복리 대비 |
|---|---|---|---|
| 연 복리 (n=1) | 10,400,000원 | 400,000원 | 기준 |
| 반기 복리 (n=2) | 10,404,000원 | 404,000원 | +4,000원 |
| 월 복리 (n=12) | 10,407,415원 | 407,415원 | +7,415원 |
| 일 복리 (n=365) | 10,408,082원 | 408,082원 | +8,082원 |
출처: FV = 10,000,000 × (1 + 0.04/n)^n.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하지만 1년 기준 연복리 대비 월복리 차이는 약 7,400원 수준으로 미미합니다. 장기로 갈수록 차이가 조금 누적됩니다.
72의 법칙 — 원금 2배 도달 기간 (연복리 기준)
| 연 이율 | 72의 법칙 (72÷이율) | 정확한 기간 |
|---|---|---|
| 2% | 36년 | 35.0년 |
| 3% | 24년 | 23.4년 |
| 4% | 18년 | 17.7년 |
| 5% | 14.4년 | 14.2년 |
| 6% | 12년 | 11.9년 |
| 8% | 9년 | 9.0년 |
| 10% | 7.2년 | 7.3년 |
정확한 기간 = ln(2) ÷ ln(1+이율). 72의 법칙은 연 8% 부근에서 가장 정확하고, 이율이 낮아질수록 오차가 커집니다 — 연 1%는 72년 vs 정확 69.7년으로 2.3년 차이가 납니다. 72의 법칙 전용 계산기 →
실전 시나리오
2026년 7~8월 한국은행 ECOS 기준금리·예금금리를 참고한 예시입니다. 아래 수치는 세전·연복리 가정이며 실제 금융상품 조건과 다를 수 있습니다.
| 시나리오 | 결과 | 단리·납입 합계 대비 | 비고 |
|---|---|---|---|
| A · 거치식 — 1,000만원 연 4% 10년 | 14,802,443원 단리 14,000,000원 |
+802,443원 | 72의 법칙으로 2배 → 18년 후 |
| B · 적립식 — 월 50만원 연 4% 10년 | 73,624,902원 단순 납입 60,000,000원 |
+13,624,902원 | 120회 납입 FV 공식 기준 |
| C · 72의 법칙 — 현 예금 평균 3.15% | 약 23년 | — | 원금 2배 도달 기간(근사). 2026년 7월 정기예금 평균(한국은행 ECOS) 기준 |
시나리오 A 계산: 10,000,000 × (1.04)^10 = 10,000,000 × 1.48024 = 14,802,443원. 단리: 10,000,000 × (1 + 0.04 × 10) = 14,000,000원. 시나리오 B 계산: FV = 500,000 × ((1 + 0.04/12)^120 − 1) ÷ (0.04/12) ≈ 73,624,902원. 세후는 이자에 × 0.846(15.4% 일반과세, 만기 일괄 기준) 적용.
한국에서 실제 적용
한국 시중은행 정기예금은 대부분 만기일시지급식이라 사실상 단리에 가깝습니다. 진짜 복리 효과를 보려면:
- 월이자지급식 + 자동재예치 — 매달 받는 이자를 다시 예금
- 적립식 펀드·ETF 배당 재투자 — 분배금이 자동으로 매수에 들어감
- 연금저축·IRP — 운용수익 과세를 연금(또는 일시금) 수령 시점까지 이연(과세이연)해 재투자되는 금액을 키움
본 계산기는 세전 기준입니다. 예금 이자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세 1.4%) 가 원천징수되므로 실수령 = 이자 × 0.846. ISA는 비과세 한도(일반형 200만·서민형 400만원, 계좌 만기·해지 시점 누적 기준) 초과분에 9.9% 분리과세, 연금저축·IRP는 연금 수령 시 연금소득세 3.3~5.5%(연금 외 수령 시 기타소득세 16.5%)가 적용됩니다.
흔한 오해
복리는 "이자의 마법"으로 단기간에도 큰 차이를 만든다?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훨씬 유리하다?
"수익률 7%면 10년 후 자산 2배" 같은 공식이 있다?
자주 묻는 질문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더 유리한가요?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적립식 복리(월 납입) 계산 공식은?
실제 예금에서 복리가 적용되나요?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복리수익은?
이런 경우 결과가 다릅니다
복리 효과는 조건에 민감합니다. 본 계산기는 약정금리·만기 보유·세전 기준입니다.
- 복리 주기 — 같은 연이율이라도 연복리·월복리·일복리에 따라 만기 금액이 달라집니다. 표시금리가 같아도 주기가 짧을수록(월·일복리) 더 많이 불어납니다.
- 중도해지 — 만기 전 해지하면 복리 효과가 사라지고 중도해지금리(단리에 가까운 낮은 율)가 적용됩니다.
- 세금 차감 — 복리 효과는 세전 기준입니다. 이자 지급 시점에 15.4%가 차감되므로 세후 복리 효과는 표시보다 작습니다.
- 실질수익(물가) — 표시 수익률은 명목입니다. 물가상승률을 빼면 실질 복리수익은 더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