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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 잔고

연차연초 잔고이자연말 잔고누적 이자

어떻게 계산하나요

FV = P × (1 + r/n)n×t

P = 원금, r = 연 이율(소수), n = 연간 복리 주기, t = 기간(년).

예: 원금 1,000만원·연 5%·월복리·10년 ⇒ 10,000,000 × (1 + 0.05/12)12016,470,094원. 같은 조건의 단리는 10,000,000 × (1 + 0.05 × 10) = 15,000,000원 으로 약 147만원 적음.

단리 vs 복리 (1,000만원 · 10년 기준)

연 이율단리복리(월)차이
3%13,000,00013,494,000+494,000
5%15,000,00016,470,000+1,470,000
7%17,000,00020,096,000+3,096,000
10%20,000,00027,070,000+7,070,000

기간이 길어지고 이율이 높아질수록 복리의 가속도는 폭발적으로 커집니다. 이를 흔히 "시간의 마법"이라 부릅니다 — 워런 버핏이 말한 "복리는 인간이 발견한 가장 강력한 힘" 의 의미.

2026년 5월 기준 · 한국은행 ECOS 기준금리 2.5% · 정기예금 평균 2.88% · 예금금리 추이 → 기준금리 추이 →

복리 vs 단리 성장 곡선 (1,000만원 · 연 4% · 10년)

복리 vs 단리 성장 곡선 (1,000만원 · 연 4% · 10년) 1,000만 1,100만 1,200만 1,300만 1,400만 0년 5년 10년 +80만원 1,480만 1,400만 복리(연) 단리

원금 1,000만원·연 4% 기준. 단기에는 두 선이 거의 겹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격차가 벌어집니다. 10년 시점 차이 약 80만원이 20년이면 약 390만원으로 커집니다.

복리 주기별 이자 비교 (1,000만원 · 연 4% · 1년)

복리 주기만기 원리금이자연복리 대비
연 복리 (n=1)10,400,000원400,000원기준
반기 복리 (n=2)10,404,000원404,000원+4,000원
월 복리 (n=12)10,407,415원407,415원+7,415원
일 복리 (n=365)10,408,082원408,082원+8,082원

출처: FV = 10,000,000 × (1 + 0.04/n)^n. 주기가 짧을수록 유리하지만 1년 기준 연복리 대비 월복리 차이는 약 7,400원 수준으로 미미합니다. 장기로 갈수록 차이가 조금 누적됩니다.

72의 법칙 — 원금 2배 도달 기간 (연복리 기준)

연 이율72의 법칙 (72÷이율)정확한 기간
2%36년35.0년
3%24년23.4년
4%18년17.7년
5%14.4년14.2년
6%12년11.9년
8%9년9.0년
10%7.2년7.3년

정확한 기간 = ln(2) ÷ ln(1+이율). 72의 법칙은 이율 8% 이하에서 오차 1년 이내로 실용적입니다. 72의 법칙 전용 계산기 →

실전 시나리오

2026년 5월 한국은행 ECOS 기준금리·예금금리를 참고한 예시입니다. 아래 수치는 세전·연복리 가정이며 실제 금융상품 조건과 다를 수 있습니다.

시나리오결과단리·납입 합계 대비비고
A · 거치식 — 1,000만원 연 4% 10년 14,802,443원
단리 14,000,000원
+802,443원 72의 법칙으로 2배 → 18년 후
B · 적립식 — 월 50만원 연 4% 10년 73,625,000원
단순 납입 60,000,000원
+13,625,000원 120회 납입 FV 공식 기준
C · 72의 법칙 — 현 예금 평균 2.88% 약 25년 원금 2배 도달 기간. 2026-05 정기예금 평균(한국은행 ECOS) 기준

시나리오 A 계산: 10,000,000 × (1.04)^10 = 10,000,000 × 1.48024 = 14,802,443원. 단리: 10,000,000 × (1 + 0.04 × 10) = 14,000,000원. 시나리오 B 계산: FV = 500,000 × ((1 + 0.04/12)^120 − 1) ÷ (0.04/12) ≈ 73,625,000원. 세후는 이자에 × 0.846 적용.

한국에서 실제 적용

한국 시중은행 정기예금은 대부분 만기일시지급식이라 사실상 단리에 가깝습니다. 진짜 복리 효과를 보려면:

  • 월이자지급식 + 자동재예치 — 매달 받는 이자를 다시 예금
  • 적립식 펀드·ETF 배당 재투자 — 분배금이 자동으로 매수에 들어감
  • 연금저축·IRP — 운용수익이 비과세로 누적되어 복리 효과 극대화

본 계산기는 세전 기준입니다. 예금 이자에는 15.4%(소득세 14% + 지방세 1.4%) 가 원천징수되므로 실수령 = 이자 × 0.846. ISA·연금계좌의 비과세 한도는 별도 계산 필요.

흔한 오해

복리는 "이자의 마법"으로 단기간에도 큰 차이를 만든다?
단기에는 차이가 작습니다. 복리 효과는 시간이 핵심이고 보통 15~20년 이후부터 가속화됩니다. 1,000만 원·연 7% 기준 — 10년 후 단리 1,700만 / 복리 1,967만 (차이 약 16%), 30년 후 단리 3,100만 / 복리 7,612만 (차이 약 2.5배). 장기 투자·연금일수록 복리 선택이 중요.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훨씬 유리하다?
조금 유리하지만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1억 원·연 5%·1년 기준 — 연복리 500만 / 월복리 약 512만 / 일복리 약 513만. 차이가 누적되는 건 장기일 때만. 같은 표시금리라면 월·일복리가 약간 유리하지만, 표시금리(연이율) 자체의 차이가 훨씬 크다는 점을 우선 봐야 합니다.
"수익률 7%면 10년 후 자산 2배" 같은 공식이 있다?
유명한 "72의 법칙"입니다. 72 ÷ 수익률(%) ≈ 2배 되는 기간(년). 예: 7% → 약 10.3년, 10% → 약 7.2년, 4% → 약 18년. 정확한 근사식은 자연로그 기반(ln2 ≈ 0.693)이지만 일상 추정에는 72가 가장 편리. 8% 이하 저금리 구간에서 오차 1% 이내로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복리가 연복리보다 더 유리한가요?
조금 유리하지만 차이는 생각보다 작습니다. 1,000만원·연 4%·1년 기준으로 연복리 이자 400,000원, 반기복리 404,000원, 월복리 407,415원, 일복리 408,082원입니다. 주기가 짧아질수록 수익이 늘지만 증가폭은 수천 원 수준. 같은 연이율이라면 이율 자체의 높고 낮음이 주기 차이보다 훨씬 크게 영향을 줍니다.
72의 법칙이란 무엇인가요?
72 ÷ 연 이율(%) ≈ 원금이 2배가 되는 기간(년). 예: 연 4%이면 72 ÷ 4 = 18년, 연 6%이면 12년. 정확한 공식은 ln(2) ÷ ln(1+이율)이지만 72는 8% 이하 구간에서 오차 1% 이내로 실용적입니다. 2026년 5월 기준 정기예금 평균(2.88%)을 적용하면 72 ÷ 2.88 ≈ 25년이 걸립니다.
복리와 단리의 차이가 얼마나 되나요?
1,000만원·연 4%·10년 기준: 단리 14,000,000원 vs 연복리 14,802,443원으로 차이가 802,443원입니다. 이것이 20년이면 단리 18,000,000원 vs 복리 21,911,231원으로 차이가 3,911,231원으로 커집니다. 기간이 2배 늘면 복리 이익은 4배 이상 벌어지는 이유가 바로 지수 성장입니다.
적립식 복리(월 납입) 계산 공식은?
FV = PMT × ((1+r)^n − 1) / r. PMT = 월 납입액, r = 월이율(연이율 ÷ 12), n = 총 납입 개월수. 예: 월 50만원·연 4%·10년이면 r = 0.003333, n = 120, FV ≈ 73,625,000원. 단순 납입 합계 6,000만원 대비 이자 약 1,363만원을 추가로 받습니다. 위 계산기에서 "적금 이자 계산기" 링크를 활용하면 더 정확히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실제 예금에서 복리가 적용되나요?
한국 시중은행 정기예금은 대부분 만기일시지급식으로 사실상 단리에 가깝습니다. 진짜 복리 효과를 보려면 ① 월이자지급식 예금의 이자를 매달 재예치 ② 배당 자동재투자 ETF·펀드 ③ 운용수익이 비과세로 복리로 쌓이는 연금저축·IRP가 효과적입니다. 2026년 5월 정기예금 평균금리는 2.88%(한국은행 ECOS)입니다.
물가상승률을 고려한 실질 복리수익은?
실질 수익률 = (1 + 명목이율) ÷ (1 + 물가상승률) − 1. 예: 명목 4%, 물가 3%이면 실질 ≈ 0.97%에 그칩니다. 표시금리가 낮은 시기에 물가가 높으면 실질 복리수익은 마이너스가 될 수 있습니다. ISA·연금계좌 같은 비과세 계좌를 활용하면 세후 실질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결과가 다릅니다

복리 효과는 조건에 민감합니다. 본 계산기는 약정금리·만기 보유·세전 기준입니다.

  • 복리 주기 — 같은 연이율이라도 연복리·월복리·일복리에 따라 만기 금액이 달라집니다. 표시금리가 같아도 주기가 짧을수록(월·일복리) 더 많이 불어납니다.
  • 중도해지 — 만기 전 해지하면 복리 효과가 사라지고 중도해지금리(단리에 가까운 낮은 율)가 적용됩니다.
  • 세금 차감 — 복리 효과는 세전 기준입니다. 이자 지급 시점에 15.4%가 차감되므로 세후 복리 효과는 표시보다 작습니다.
  • 실질수익(물가) — 표시 수익률은 명목입니다. 물가상승률을 빼면 실질 복리수익은 더 낮아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