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금 대출 잔액은 단순한 빚 규모가 아니라, 졸업 후 수년간 청년의 소득 여력을 제약하는 구조적 부담입니다. 이 페이지의 수치는 전체 이용자 평균이므로, 본인의 대출 종류(일반상환/취업후상환)·금리·거치 기간에 따라 실제 상환액은 크게 달라집니다. 각 표는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를 가늠하는 기준점으로 활용하세요.

학자금 대출 현황 (2026)

구분수치
누적 잔액약 14조원
이용자약 100만명
1인 평균 잔액약 1,400만
일반상환 비중60%
취업후상환 비중40%
매년 신규 대출자약 40만명
1인 신규 평균1,500만
평균 상환 기간8년

졸업 후 상환 부담

구분시뮬
잔액 (졸업 시)1,400만
금리1.7%
10년 상환 월약 13만
월 소득 250만 청년5% 부담
+ 월세 65만 = 부채 + 주거31% 소득

취업후 상환 (ICL) 시뮬

연소득상환액 (연·초과분 20%)
2,524만 (기준)유예
3,000만약 95만/년 (월 8만)
3,500만약 195만/년 (월 16만)
4,000만약 295만/년 (월 25만)
5,000만약 495만/년 (월 41만)

소득 따라 자동·미취업·휴직 시 유예. 신용유의 위험 낮음.

면제·체납 대응

  • 면제 — 사망·전신마비·중증장애·만 35세 도달 (취업후)·기초생활수급자
  • 일반상환 6개월+ 연체 → 신용유의자·신용점수 -100점
  • 상환 곤란 시 — 분할·재조정·취업후 전환 검토
  • 한국장학재단 상담 (1599-2000)·무료
  • 신용회복위원회·금융복지센터 활용

이 수치를 볼 때 주의할 점

  • 대출 종류마다 금리·상환 방식이 다릅니다. 일반상환은 졸업 즉시 상환이 시작되고 고정금리가 적용되지만, 취업후상환(ICL)은 소득 기준선을 넘기 전까지 유예됩니다. 표의 월 상환액은 일반상환 기준 시뮬이므로, 취업후상환 이용자에게는 그대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 평균은 개인 부담을 대표하지 못합니다. 1인 평균 잔액은 재학 중 소액만 빌린 이용자부터 생활비까지 합산한 이용자를 모두 포함한 값입니다. 4년제 전 학기 + 생활비 대출 이용자는 평균보다 훨씬 높은 잔액을 보유할 수 있습니다.
  • 거치 기간·유예 조건에 따라 실질 부담 시점이 달라집니다. 재학 중 이자만 납입하거나 거치 기간을 두면 졸업 후 원금 상환 충격이 집중됩니다. 자신의 대출 계약 조건을 한국장학재단 앱이나 상담(1599-2000)으로 먼저 확인하세요.
  • 본인 상환액은 아래 계산기로 직접 산출하세요. 이 페이지의 수치는 참고용 평균이며, 실제 월 납입액은 잔액·금리·상환 기간을 입력해 계산기에서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