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프리랜서는 매년 5월 종합소득세를 직접 신고해야 합니다. 직장인의 연말정산과 달리 대신 처리해 주는 곳이 없기 때문에, 신고 기준과 경비 인정 방식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절세의 출발점입니다. 아래 표와 수치는 매출 규모에 따라 어떤 신고 방식이 적용되는지, 업종별 경비율이 어느 수준인지를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신고 의무·기준

매출방식장부
2,400만↓단순경비율 (자동 추정)X
2,400만~7,500만기준경비율 (실 증빙 일부)간편장부
7,500만+복식부기 (실 증빙 100%)복식부기 (필수)

신고 X 시 무신고 가산세 20~40% + 본세. 5월 1~31일 홈택스·세무사.

업종별 단순경비율 (2026)

업종단순경비율
음식점·주점78%
도매·소매85~90%
서비스 (미용·세탁)70%
전문가 (변호사·세무사·의사)60%
건설·기술75%
운수업80%
제조업75~85%

실 경비 > 단순경비율 시 복식부기 (실 증빙) 유리.

매출 1억 사업자 시뮬

구분단순경비율복식부기 (실 80% 인정)
매출1억1억
필요경비7,000만 (70%)8,000만
소득금액3,000만2,000만
종소세 (대략)약 400만약 200만

실 경비 입증 시 종소세 약 50% 절감.

절세 5축

  1. 사업용 카드 + 영수증 전산 관리 — 실 경비 100% 인정
  2. 노란우산공제 — 자영업 IRP·연 500만 한도·15.4% 환급
  3. 청년·신규창업 세제 감면 — 50% 5년
  4. 부가세 적시 신고 — 매입세액 공제 활용
  5. 세무사 활용 — 월 10~20만·복식부기 + 절세 전략

이 수치를 볼 때 주의할 점

  • 업종·소득규모에 따라 실제 세액은 크게 다릅니다. 단순경비율과 시뮬레이션 수치는 대표적인 예시입니다. 같은 매출이라도 업종 코드와 소득 구간에 따라 적용 세율과 공제 항목이 달라지므로, 표의 숫자를 내 상황과 1:1로 대입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장부 방식(장부신고 vs 추계신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복식부기로 실제 경비를 입증하면 절세 효과가 크지만, 장부를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복식부기를 선택하면 가산세 위험이 있습니다. 단순경비율·기준경비율 추계신고가 항상 불리한 것도 아닙니다.
  • 세법은 매년 개정됩니다. 경비율 수치, 공제 한도, 감면 요건 등은 국세청이 매년 고시합니다. 이 페이지의 수치는 작성 시점 기준이므로 신고 연도의 최신 고시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 정확한 신고는 홈택스 또는 세무사를 통해 진행하세요. 이 페이지는 개념 이해와 방향 설정을 위한 일반 안내이며, 개별 신고에 대한 법적 조언을 대체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