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가 비교 계산기
마트에서 비슷한 상품의 가성비 판별. 가격·용량·단위만 넣으면 g(또는 mL)당 단가를 자동 비교. 1+1·2+1 행사도 실 수량으로 보정.
상품 A
상품 B
결과
어떻게 계산하나요
상품 가격만으로는 비교 불가. 같은 단위(g 또는 mL)당 가격으로 환산해야 진짜 가성비를 알 수 있습니다.
단가 = 가격 ÷ (용량 × 행사 배수). 단위 통일: kg → g (×1000), L → mL (×1000).
예시 (생수)
| 상품 | 가격 | 용량 | 행사 | 단가(원/mL) |
|---|---|---|---|---|
| A 소형 | 3,000 | 500mL | 없음 | 6.00 |
| B 대형 | 5,500 | 1L (1000mL) | 없음 | 5.50 |
| A 1+1 | 3,000 | 500mL | 1+1 | 3.00 |
B 가 단가 0.5원/mL 저렴 (8.3% 절약). 그러나 A 가 1+1 행사면 단가 3원/mL 로 B 보다 45% 저렴 — 행사 보정이 결과를 뒤집습니다.
행사 보정 배수
| 표시 | 실제 배수 | 의미 |
|---|---|---|
| 1+1 | ×2 | 1개 가격에 2개 받음 |
| 2+1 | ×1.5 | 2개 가격에 3개 받음 |
| 3+1 | ×1.33 | 3개 가격에 4개 받음 |
한계와 주의
- 단위 호환성 — g(질량)과 mL(부피)는 본질이 달라 직접 비교 불가. 같은 단위 계열끼리만 비교
- 유통기한 짧은 상품(우유·계란)은 큰 용량이 단가 싸도 버리면 손해
- 품질·맛·브랜드 차이는 단가에 안 들어감 — 어디까지나 양 대비 가격
- 1+1 가격이 정상가 2배 이상이면 함정 — 정상가 확인 필수
실전 예시
라면을 예로 들면, 5개입 3,500원은 개당 700원이고 20개입 12,900원은 개당 645원입니다. 20개입이 약 8% 저렴하지만, 1+1 행사 중인 5개입이 3,000원이 되면 개당 600원으로 역전됩니다. 용량이 다른 세제·화장품도 마찬가지로 mL당으로 환산해야 보입니다. 예컨대 1L 9,900원(9.9원/mL)과 1.8L 16,200원(9원/mL)은 대용량이 약 9% 쌉니다. 이처럼 표시가·할인율이 아니라 '단위가격'으로 줄을 세우면 묶음의 함정과 소용량 행사의 이득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묶음·대용량이 항상 더 싼가요?
아닙니다. 대용량이 단위당 비쌀 때도 흔합니다. 행사·쿠폰가가 적용된 소용량이 g당 더 쌀 수 있어, 표시가가 아니라 단위가격(g당·mL당)으로 비교해야 정확합니다.
g당과 mL당을 섞어 비교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고체·분말은 g, 액체는 mL로 기준을 통일해야 합니다. 밀도가 다른 제품은 단위가 같아도 양·효용이 달라 같은 형태끼리만 비교하세요.
할인율(%)만 보면 안 되나요?
할인율은 원가가 다르면 실제 단가를 왜곡합니다. 30% 할인된 대용량보다 정가 소용량이 g당 더 쌀 수 있어, 최종 단위가격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마트 진열의 '100g당 가격'과 같나요?
원리는 같습니다. 다만 매장 표시는 반올림·증정분 미반영이 있을 수 있어, 실제 결제가와 총 용량으로 직접 계산하면 더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