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값 · 2026-05
129.82 지수
전년동월비 +8.51%
기간 최고
129.82 지수 · 2026-05
기간 최저
93.87 지수 · 2010-01
최근 12개월 평균
122.87 지수
1년 전
119.64 지수
최근 흐름
최근 6개월간 2025-11 121.31에서 2026-05 129.82(으)로 약 7% 상승했습니다.

최근 12개월 데이터

기간생산자물가지수 (지수)
2025-06119.77 지수
2025-07120.19 지수
2025-08120.11 지수
2025-09120.54 지수
2025-10120.94 지수
2025-11121.31 지수
2025-12121.76 지수
2026-01122.56 지수
2026-02123.28 지수
2026-03125.35 지수
2026-04128.75 지수
2026-05129.82 지수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 생산자물가지수

어떻게 읽나요

생산자물가는 기업 단계의 가격이라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전이됩니다. PPI가 오르면 몇 달 뒤 소비자물가 상승 압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기 흐름 읽기

생산자물가지수는 2010년대 내내 90 중반~100 안팎(2020=100 기준)에서 안정적으로 움직였습니다. 완만한 등락은 있었지만 기업 단계의 가격 압력이 크지 않던 시기였습니다.

급변한 것은 2021~2022년입니다. 국제 원자재·에너지 가격 급등과 환율 상승이 겹치며 연평균 지수가 2021년 106에서 2022년 115로 1년 새 8% 넘게 뛰었습니다. 이 압력은 몇 달의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 급등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2023~2025년에는 상승세가 크게 둔화됐지만, 소비자물가와 마찬가지로 높아진 수준은 유지되고 있습니다.

생산자물가의 가치는 선행성에 있습니다. 기업이 출하 단계에서 받는 가격이 먼저 움직이고, 유통·서비스 마진을 거쳐 소비자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1~3개월가량 걸리는 경향이 있습니다. PPI가 꺾이면 몇 달 뒤 CPI 둔화를, PPI가 급등하면 생활물가 상승을 미리 각오하는 식으로 읽습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19.9% 변화입니다.

연도연평균 (지수)
2018년100.43 지수
2019년100.46 지수
2020년100.00 지수
2021년106.38 지수
2022년115.29 지수
2023년117.11 지수
2024년119.08 지수
2025년120.45 지수
2026년125.95 지수

한계·주의

원자재·환율에 민감해 변동성이 큽니다. 생산자 단계 가격이라 유통 마진·세금이 더해지는 최종 소비자가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자영업·소상공인에게는 원가의 조기 경보입니다. 식자재·포장재·연료 등 매입 원가는 생산자물가와 함께 움직이므로, PPI 급등기에는 몇 달 뒤 매입가 인상 통보를 받을 가능성을 미리 반영해 가격·마진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납품 단가 협상에도 근거가 됩니다. 공급 계약의 단가 조정 조항에 생산자물가 상승률이 기준으로 쓰이는 경우가 많아, 협상 전 최근 추이를 확인해 두면 유리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생산자물가와 소비자물가는 어떻게 다른가요?

생산자물가는 기업이 출하하는 단계의 가격, 소비자물가는 소비자가 사는 최종 가격입니다. 보통 생산자물가가 먼저 움직이고 소비자물가가 따라옵니다.

PPI가 오르면 내 생활물가도 오르나요?

시차를 두고 전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다만 유통·서비스 단계에서 흡수되면 소비자물가까지 그대로 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지수 100은 무슨 뜻인가요?

기준 시점(2020년)의 가격 수준을 100으로 둔 값입니다. 120이면 기준 시점보다 20% 높다는 의미입니다.

PPI가 떨어지면 소비자 가격도 내리나요?

전이는 비대칭적입니다. 오를 때는 비교적 빠르게 전가되지만, 내릴 때는 소비자 가격이 잘 안 내려가는 하방 경직성이 관찰됩니다.

환율과 생산자물가는 어떤 관계인가요?

원자재를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라 환율이 오르면 수입 원가가 올라 생산자물가 상승 요인이 됩니다. 환율 급등기에 PPI가 함께 뛰는 이유입니다.

같이 보면 좋은 통계

소비자물가지수(CPI) 추이를 한눈에 — 생산자물가의 변화가 시차를 두고 소비자물가로 전이됩니다.

원/달러 환율 추이를 한눈에 — 환율 상승은 수입 원자재 가격을 거쳐 생산자물가를 밀어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