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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차별 결제 일정

회차원금수수료결제액잔여원금

어떻게 계산하나요

월 원금 = 할부원금 ÷ 개월수
회차 수수료 = 잔여원금 × (연 수수료율 ÷ 12)
총 수수료 = Σ(회차 수수료)

예: 120만원·연 15%·12개월 ⇒ 월 원금 = 1,200,000 ÷ 12 = 100,000원. 1회차 수수료 = 1,200,000 × 0.15/12 = 15,000원 → 1회차 결제 115,000원. 2회차는 잔여원금 1,100,000 × 0.0125 = 13,750원 → 결제 113,750원. 매월 잔여원금이 줄어 수수료도 점감.

100만원 결제 시 총 수수료 비교

개월수연 9%연 13%연 17%연 19%
3개월15,00021,66728,33331,667
6개월26,25037,91749,58355,417
12개월48,75070,41792,083102,917
24개월93,750135,417177,083197,917

개월수가 늘수록 잔여원금에 붙는 수수료 누적이 커집니다. 24개월·19% 의 경우 100만원 구매에 약 20만원의 추가 비용 — 실질 결제액은 120만원 수준.

한국에서 실제 적용

한국 카드사 할부 수수료 운용 특징:

  • 2개월 할부는 대부분 무이자 — 수수료는 보통 3개월부터 발생
  • 회원 등급별 차등 적용 — 신용등급·이용실적에 따라 같은 카드사도 1~3% 격차
  • 가맹점 무이자 이벤트 — 백화점·온라인몰·항공권 등에서 카드사가 수수료 부담 (구매 전 확인)
  • 리볼빙(일부결제이월) ≠ 할부 — 리볼빙은 연 18~22% 의 별도 고금리 상품. 절대 혼동 금지
  • 법정 최고 이자율 — 대부업법상 연 20% (2021.7~ 현재 유지). 카드사 할부 수수료도 이를 상한으로 적용되며, 현실 평균은 13~18% 수준

본 계산기는 원금균등 방식 기준 (한국 카드사 표준). 일부 카드사는 매월 결제액을 균등하게 맞추는 원리금균등 방식을 쓰기도 하니 청구서·앱의 실제 회차별 결제액과 비교해보세요. 카드 할부는 신용등급에 영향을 주므로 장기·고금리 할부는 신중히.

흔한 오해

무이자 할부는 정말 무료다?
소비자에겐 무료지만 가맹점이 수수료를 부담합니다. 백화점·온라인몰 등은 카드사에 수수료를 내고 무이자를 제공. 따라서 가맹점이 무이자 비용을 상품가에 반영했을 가능성도 있고, 본인 신용에는 무이자라도 할부 상태이므로 다른 대출 신청 시 한도 산정에는 반영됩니다. DSR·신용한도 계산에 무이자 할부도 포함됨에 주의.
할부 수수료 13%는 연 13%다?
맞습니다. 카드 할부 수수료는 연이율 표시입니다. 6개월 할부에 13%라고 표시되면 연 13% 적용, 6개월간 실제 부담은 약 6.5%. 다만 원금이 매월 줄어드는 구조(원금균등)라 평균 잔액 기준으로 실제 부담은 절반 정도. 100만 원·6개월·연 13% 무이자 아닌 할부의 총 수수료는 약 38,000원 수준.
리볼빙과 할부는 같은 말이다?
완전히 다릅니다. 리볼빙(일부결제이월)은 매월 카드 사용액 중 일부만 갚고 나머지를 다음 달로 이월하는 방식으로 연 18~22% 고금리가 적용됩니다. 할부는 미리 정해진 기간 동안 균등 분할 상환. 리볼빙은 카드 한도 가까이 사용하는 사람에게 매월 결제액을 줄여주는 듯하지만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통장보다 비싼 부채로 변환되는 위험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결과가 다릅니다

표시 수수료율과 실제 부담은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아래를 확인하세요.

  • 무이자 할부 조건 — 무이자는 가맹점·카드사 행사 기간·최소 결제액 조건을 충족할 때만 적용됩니다. 미충족 시 표시 수수료율이 그대로 붙습니다.
  • 부분 무이자 — 일부 회차만 무이자(예: 6개월 중 1·2회차만 유이자)인 경우 실부담이 전체 무이자와 다릅니다.
  • 중도 일시상환 — 할부를 중간에 한 번에 갚아도 이미 청구된 수수료는 환급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 리볼빙과 혼동 — 할부와 리볼빙(일부결제이월)은 다릅니다. 리볼빙은 수수료율이 훨씬 높습니다(연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