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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vs IRP 인출 — 세제 비교·최적 패턴
TL;DR 퇴직금 일시 수령 → 즉시 퇴직소득세. IRP 이체 → 과세 이연 + 연금 수령 시 퇴직소득세 30~40% 절감. 본인 납입분도 연금 인출 시 5.5%(만 70세 미만) — 일반 소득세보다 매우 낮음. 최적 패턴 — IRP 이체 → 만 60세+ 연금 수령 → 연 1,500만 이하 분산. 본 가이드는 세제 + 시뮬 + 패턴 + 계산기 7종.
본 가이드는 국세청 퇴직·연금 소득 안내, 고용노동부 퇴직급여보장법, 금융감독원 IRP·연금저축 가이드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3층 연금 통합 운용과 함께 읽으면 좋습니다.
3가지 수령 옵션
| 옵션 | 세금 | 장점 | 단점 |
|---|---|---|---|
| 퇴직 즉시 일시 수령 | 퇴직소득세 즉시 | 현금 확보 | 세금 부담 큼, 운용 기회 X |
| IRP 이체 → 일시 인출 | 퇴직소득세 일시 | 운용 가능 | 세금 절감 효과 X |
| IRP 이체 → 연금 수령 | 퇴직소득세 70%(60세+ 60%) | 세금 30~40% 절감 + 운용 | 유동성 제한 |
핵심 — IRP 이체 자체는 자유롭게 가능(15일 이내 권장, 60일 한도). 이체 후 연금 수령 형태를 선택하는 것이 절세 핵심.
퇴직소득세 계산 구조
공식 — (퇴직소득 − 근속연수공제) × 연분연승법
근속연수공제 (2026 기준)
- 5년 이하 — 100만/년
- 5~10년 — 200만/년 (5년 + 추가)
- 10~20년 — 250만/년 (10년 + 추가)
- 20년+ — 300만/년
예시 — 근속 25년, 퇴직금 1.5억
- 근속연수공제 — 100만×5 + 200만×5 + 250만×10 + 300만×5 = 5,500만
- 과세표준 — 1.5억 − 5,500만 = 9,500만
- 연분연승법 — 9,500만/25 × 12 = 4,560만 → 24% 구간 적용 후 다시 25/12 환산
- 실효세율 약 5~6% → 약 800만~900만 퇴직소득세
정확한 계산은 퇴직소득세 계산기로 본인 케이스 시뮬.
IRP 연금 인출 세율
| 원천 | 세율 |
|---|---|
| 퇴직금 (만 55~59세 연금) | 퇴직소득세 × 70% |
| 퇴직금 (만 60세+ 연금) | 퇴직소득세 × 60% |
| 본인 납입 + 운용수익 (만 70세 미만) | 5.5% |
| 본인 납입 + 운용수익 (만 70~79세) | 4.4% |
| 본인 납입 + 운용수익 (만 80세+) | 3.3% |
중요 — 연 1,500만 초과 인출분은 종합과세 가능성. 다른 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 적용 → 노후라도 분산 인출 권장.
시뮬레이션 — 퇴직금 1.5억 케이스
| 수령 패턴 | 총 세금 | 실수령 |
|---|---|---|
| 일시 수령 | 약 850만 | 약 1억 4,150만 |
| IRP 이체 → 5년 후 일시 | 약 850만 | 약 1억 4,150만 + 5년 운용 |
| IRP 이체 → 만 60세 5년 분할 | 약 510만 | 약 1억 4,490만 + 운용 |
| IRP 이체 → 만 60세 10년 분할 | 약 510만 | 약 1억 4,490만 + 운용 |
동일 퇴직금 1.5억 — 단순 일시 vs IRP 분할 시 세금 약 340만 절감 + 운용수익 추가. 10년+ 분할이 안정적.
최적 인출 패턴 5단계
- 퇴직 시 IRP 즉시 이체 — 15일 이내 권장(60일 한도 내). 과세 이연 시작
- 만 60세 이후 연금 수령 개시 — 60세+ 적용 시 60% 세율로 추가 절감
- 10년+ 분산 인출 — 연금 수령 의무기간 5년 이상이지만 10년+ 권장(세금·유동성 균형)
- 연 1,500만 이하 한도 인출 — 종합과세 회피. 부족분은 본인 납입분 활용
- 다른 소득 적은 해에 추가 인출 — 종합과세 시에도 낮은 누진세율 적용
주의사항
- 이체 60일 한도 — 퇴직 후 60일 넘기면 이체 불가. 즉시 일시 수령으로 간주
- 연금 수령 의무기간 5년 — 5년 미만 인출 시 일시 인출세(퇴직소득세 100%) 회복
- 중도 인출 페널티 — 의무기간 위반 + 중도 해지 시 그동안 받았던 세제 혜택 추징
- IRP 수수료 — 운용·관리 수수료 연 0.1~0.5%. 운용사·상품별 비교 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