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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연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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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가정 연 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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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 vs 전세 연 차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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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계산하나요

월세는 보증금에 대한 이자 대신 매달 돈을 받는 구조. 전월세 전환율로 역산하면 같은 거주가치를 가진 전세금을 알 수 있습니다.

월세 환산금 = 월세 × 12 ÷ (전환율 ÷ 100)

환산 전세금 = 보증금 + 월세 환산금

예: 보증금 1억, 월세 92만원, 전환율 5.5% → 연 월세 1,104만원 ÷ 0.055 ≈ 2억. 보증금 1억 + 월세 환산 2억 = 약 3억 전세 가치.

이 환산값은 동일 단지 전세 시세와 비교해 임대 조건의 적정성을 가늠하는 기준이 됩니다. 환산값 > 시세 = 임차인이 비싸게 사는 셈, 환산값 < 시세 = 임차인 유리.

전환율별 환산 전세금 (보증금 1억, 월세 100만원)

전환율월세 환산금환산 전세금
4.0%3억4억
4.5% (2026.5 법정)2.67억3.67억
5.0%2.4억3.4억
6.0%2억3억

전환율이 낮을수록 같은 월세 = 더 큰 전세금 가치. 임차인 입장에서는 전환율이 낮을 때 월세가 비싸 보이지 않습니다.

한계와 주의

본 계산기는 법정 환산식 기반의 단순 비교로 다음 사항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 실제 시장 전환율 — 지역·물건·계약 시점에 따라 4~6% 범위에서 달라집니다
  • 관리비·공과금·중개수수료 등 부대 비용 (월세 측에 더 많이 발생하는 경향)
  • 전세대출 한도(DSR/DTI) — 환산 전세금이 크면 대출 자체가 어려울 수 있음
  • 중도해지 위약금·재계약 시 인상률(2년 5% 상한) 등 계약 조항
  • 임대인의 협상 여지 — 법정 전환율은 상한일 뿐 합의는 자유

계약 시 전환율은 임대차 계약서에 명시하고, 주택임대차보호법 제7조의2 한도(기준금리 + 2%) 를 초과하지 않는지 확인하세요.

흔한 오해

월세 → 전세 전환은 항상 유리하다?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전세대출 이자 < 월세면 전세 유리. 보증금 3억 전세(자금대출 2억 연 4%) → 월 이자 약 67만 vs 같은 집 월세 110만 — 전세 우위. 다만 자기자본 부족·전세대출 한도 부족이면 월세가 현실적. 전환율 6%대 환경(2026)에서는 월세 비중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
전환율은 협상 불가다?
법정 상한일 뿐 협상 가능합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기준금리 + 2%p(현재 약 5.5%)와 대통령령 비율 중 낮은 값을 상한으로 명시. 그러나 임대인과 합의해 더 낮출 수 있고, 상한 초과 약정은 무효. 임대인 입장에서도 공실 위험 회피·장기 임차인 유지 목적으로 협상에 응하는 경우 많음.
전세금 인상은 매년 5%까지 가능하다?
계약 갱신 시에만 가능합니다. 계약 기간 중 인상 불가. 갱신요구권 행사 시 임대인이 5% 상한 내에서 인상 요구 가능. 다만 임대인이 5% 인상 안 하고 갱신 거절 후 새 임차인에게 시세대로 임대하는 경우 분쟁 잦음. 정당한 갱신 거절 사유(임대인 직접 거주 등) 입증해야 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