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매매가격지수(KB) 추이를 한눈에
전국 주택 매매가격의 월별 변동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KB국민은행). 내 집 마련·갈아타기 타이밍을 가늠하는 기준입니다.
최근 12개월 데이터
| 기간 | 주택매매가격지수 (지수) |
|---|---|
| 2025-07 | 98.90 지수 |
| 2025-08 | 98.94 지수 |
| 2025-09 | 99.01 지수 |
| 2025-10 | 99.22 지수 |
| 2025-11 | 99.52 지수 |
| 2025-12 | 99.81 지수 |
| 2026-01 | 100.00 지수 |
| 2026-02 | 100.30 지수 |
| 2026-03 | 100.65 지수 |
| 2026-04 | 100.87 지수 |
| 2026-05 | 101.04 지수 |
| 2026-06 | 101.28 지수 |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KB 주택매매가격지수
어떻게 읽나요
지수는 기준 시점을 100으로 둔 상대값이라 절대 가격이 아니라 추세와 전년동월비를 봅니다. 매매가는 금리·공급·정책에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장기 흐름 읽기
지난 15년 주택매매가격은 세 국면으로 나뉩니다. 2010년대는 완만한 우상향으로, 지수(2022년 1월≈100 부근 기준)가 68에서 90대까지 서서히 올랐습니다. 그러다 2020~2021년 초저금리와 유동성이 겹치며 2년 만에 20% 가까이 뛰는 급등기가 왔고, 2022년 6월 106.9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정점 직후 방향이 급하게 꺾였습니다. 가파른 금리 인상으로 2022년 하반기~2023년 상반기에 짧고 깊은 하락이 왔고, 연평균 지수는 2022년 106.1에서 2023년 99.7로 떨어졌습니다. 이후 2023~2025년은 반등과 조정이 교차하는 횡보 국면이 이어졌고, 최근에는 지수가 다시 100선을 회복한 상태입니다.
이 사이클이 보여주는 것은 주택 가격과 금리의 강한 역상관입니다. 급등의 배경에도, 급락의 방아쇠에도 금리가 있었습니다. 매매 지수를 볼 때 기준금리·주택담보대출 금리 추이를 함께 보면 국면 판단이 훨씬 쉬워집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18.8% 변화입니다.
| 연도 | 연평균 (지수) |
|---|---|
| 2018년 | 83.27 지수 |
| 2019년 | 84.45 지수 |
| 2020년 | 87.66 지수 |
| 2021년 | 99.55 지수 |
| 2022년 | 106.12 지수 |
| 2023년 | 99.74 지수 |
| 2024년 | 98.67 지수 |
| 2025년 | 98.92 지수 |
| 2026년 | 100.69 지수 |
한계·주의
전국 종합 지수라 지역·단지별 체감과 다를 수 있습니다. KB 시세 기반이라 실거래가지수(한국부동산원)와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매수·갈아타기를 고민할 때는 전국 지수로 큰 국면(상승·하락·횡보)을 먼저 판단하고, 관심 지역·단지의 실거래가로 좁혀 들어가는 순서가 좋습니다. 전국 지수와 개별 단지는 방향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해야 합니다.
매매를 결정했다면 거래 비용이 생각보다 큽니다. 취득세·중개수수료·양도세까지, 아래 계산기로 총 거래 비용을 미리 계산해 자금 계획에 반영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수가 100이면 무슨 뜻인가요?
기준 시점의 매매가 수준을 100으로 둔 값입니다. 절대 금액이 아니라 기준 대비 상대 수준이라 추세 비교용입니다.
KB 지수와 부동산원 지수는 왜 다른가요?
KB는 중개업소 호가·시세 기반, 한국부동산원은 실거래·표본 기반이라 산정 방식이 달라 수치가 다소 차이 납니다.
전국 지수인데 우리 동네와 왜 다른가요?
전국 종합이라 지역·단지별 편차가 큽니다. 특정 지역은 전국 추세와 반대로 움직이기도 합니다.
지수 회복이 우리 동네 집값 회복을 뜻하나요?
아닙니다. 전국 지수 회복기에도 지역별로는 하락이 이어지는 곳이 많습니다. 수도권·지방, 아파트·비아파트 간 격차가 큰 시기일수록 전국 지수와 개별 시세의 괴리가 커집니다.
집값이 금리에 민감한 이유는?
주택은 대부분 대출을 껴서 사는 자산이라, 금리가 오르면 같은 소득으로 감당 가능한 대출액과 매수 여력이 줄어 수요가 위축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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