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값 · 2026-05
65,239 호
전년동월비 -2.16%
기간 최고
119,039 호 · 2010-01
기간 최저
13,842 호 · 2021-09
최근 12개월 평균
66,017.58 호
1년 전
66,678 호
최근 흐름
최근 6개월간 2025-11 68,794에서 2026-05 65,239(으)로 약 5.2% 하락했습니다.

최근 12개월 데이터

기간미분양주택(전국) (호)
2025-0663,734.00 호
2025-0762,244.00 호
2025-0866,613.00 호
2025-0966,762.00 호
2025-1069,069.00 호
2025-1168,794.00 호
2025-1266,510.00 호
2026-0166,576.00 호
2026-0266,208.00 호
2026-0365,283.00 호
2026-0465,179.00 호
2026-0565,239.00 호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 미분양주택현황(전국)

어떻게 읽나요

미분양이 늘면 수요 둔화·공급 과잉, 줄면 시장 회복 신호로 해석합니다. 특히 준공 후 미분양(악성)이 늘면 건설사 부실 위험이 커집니다.

장기 흐름 읽기

이 통계가 시작되는 2010년 초 미분양은 11만 9천 호로,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가 남아 있던 역대급 적체 상태였습니다. 이후 2010년대 중반 부동산 경기 회복과 함께 꾸준히 해소돼, 저금리 과열기였던 2021년 9월에는 1만 4천 호까지 줄었습니다. 씨가 말랐다는 표현이 나오던 시기입니다.

금리 인상과 함께 흐름이 급반전됐습니다. 2022년부터 미분양이 다시 쌓이기 시작해 2023년 이후 6만~7만 호 수준의 정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수도권보다 지방에 물량이 집중되고, 다 지어지고도 팔리지 않는 준공 후 미분양(이른바 악성 미분양)의 비중이 늘어난 것이 최근 국면의 특징입니다.

미분양은 공급 측면의 선행 신호입니다. 미분양이 쌓이면 건설사가 신규 분양을 미루고 분양가를 조정하며, 심하면 할인 분양·부실로 이어집니다. 반대로 미분양이 빠르게 소진되면 시장 회복의 초기 신호로 읽습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11.7% 변화입니다.

연도연평균 (호)
2018년60,420.00 호
2019년59,320.17 호
2020년31,347.00 호
2021년15,476.33 호
2022년36,365.08 호
2023년66,078.00 호
2024년68,254.92 호
2025년67,483.50 호
2026년65,697.00 호

한계·주의

전국 합계라 지방 쏠림(지방 미분양 집중)을 가립니다. 분양가·입지에 따라 같은 미분양도 의미가 다릅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청약을 준비 중이라면 관심 지역의 미분양 추이가 판단 근거가 됩니다. 미분양이 쌓이는 지역은 서두를 이유가 없고, 계약 조건(중도금 무이자·발코니 무상 등)이 좋아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반대로 미분양이 급감하는 지역은 청약 경쟁이 되살아나는 신호입니다.

분양가와 주변 시세 비교, 중도금 대출 이자 부담까지 계산한 뒤 청약 여부를 정하세요. 아래 계산기로 주택담보대출 한도와 상환액을 미리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분양이 늘면 집값이 떨어지나요?

수요 둔화·공급 과잉 신호라 하락 압력으로 보지만, 지역·분양가에 따라 다릅니다. 추세로 봐야 합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왜 더 중요한가요?

다 지어졌는데도 안 팔린 물량이라 건설사 자금 부담이 직접적입니다. "악성 미분양"으로 불립니다.

전국 수치인데 우리 지역은?

미분양은 지방에 집중되는 경향이 커 전국 합계가 특정 지역 상황을 가릴 수 있습니다.

미분양이 줄면 집값이 오르나요?

수급이 타이트해진다는 신호지만 곧바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금리·심리·정책이 함께 움직여야 하며, 미분양 감소는 여러 선행 신호 중 하나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악성 미분양은 왜 따로 보나요?

분양 계약만 안 된 물량과 달리, 준공 후 미분양은 공사비가 전부 투입된 재고라 건설사 자금난과 직결됩니다. 이 수치가 늘면 건설업 부실 위험 신호로 읽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통계

주택매매가격지수(KB) 추이를 한눈에 — 미분양 적체는 매매가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전국 지가변동률 추이를 한눈에 — 토지 가격은 분양가와 공급 원가의 바탕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