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값 · 2026-05
0.21 %
전년동월비 +0.03%p
기간 최고
0.46 % · 2018-10
기간 최저
-0.04 % · 2010-09
최근 12개월 평균
0.2 %
1년 전
0.18 %
최근 흐름
최근 6개월간 2025-11 0.2에서 2026-05 0.21(으)로 약 0.01%p 상승했습니다.

최근 12개월 데이터

기간지가변동률(전국) (%)
2025-060.19 %
2025-070.19 %
2025-080.19 %
2025-090.20 %
2025-100.20 %
2025-110.20 %
2025-120.21 %
2026-010.20 %
2026-020.18 %
2026-030.20 %
2026-040.20 %
2026-050.21 %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국토부) 전국 지가변동률

어떻게 읽나요

월간 변동률이라 0.1~0.5% 수준의 작은 숫자로 움직입니다. 플러스가 이어지면 땅값 상승 국면, 마이너스 전환은 침체 신호입니다. 12개월 변동률을 누적하면 연간 지가 상승률이 됩니다.

장기 흐름 읽기

지가변동률은 주택 가격보다 훨씬 완만하게 움직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월간 변동률은 대부분 0~0.4% 사이였고, 마이너스가 나온 것은 2010년 금융위기 여파기와 2022년 말~2023년 금리 급등기 정도입니다. 연 환산 시 1~5% 안팎의 좁은 밴드가 이 지표의 정상 범위입니다.

가장 뜨거웠던 시기는 2016~2018년으로, 월 0.3~0.45%(연 4~5%)의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개발 호재와 부동산 경기 호황이 겹친 시기입니다. 반대로 2023년에는 연평균 월 0.07%까지 식으며 사실상 제자리걸음을 했고, 이후 0.2% 안팎의 완만한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땅값은 주택보다 늦게, 그러나 꾸준히 움직이는 특성이 있습니다. 아파트값이 급등락을 반복하는 동안에도 지가는 방향을 천천히 바꾸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의 바닥 흐름(기초 체력)을 보는 데 적합합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0.19%p 변화입니다.

연도연평균 (%)
2018년0.37 %
2019년0.32 %
2020년0.30 %
2021년0.34 %
2022년0.23 %
2023년0.07 %
2024년0.18 %
2025년0.19 %
2026년0.20 %

한계·주의

전국 평균이라 개발 호재 지역·용도지역별 편차를 가립니다. 감정평가 표본 기반이라 실거래 체감과 시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토지·상가 투자, 상속·증여 계획이 있다면 지가 추이는 세금의 방향이기도 합니다. 공시지가는 시세를 따라 움직이므로, 지가 상승기가 이어지면 보유세·상속증여세 부담도 커지는 방향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월간 수치는 작아 보여도 누적 효과가 큽니다. 월 0.2%가 10년 이어지면 약 27% 상승입니다. 양도세·취득세 계산기로 매매 시점별 세금 차이를 확인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지가변동률 0.2%는 높은 건가요?

월간 기준으로는 완만한 상승입니다. 연으로 환산하면 약 2~2.5% 수준으로, 지가는 주택 가격보다 변동 폭이 작습니다.

주택 가격지수와 뭐가 다른가요?

지가변동률은 건물을 뺀 토지만의 가격 변동입니다. 주택매매가격지수는 건물을 포함한 주택 시세 기준이라 움직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땅값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나요?

있습니다. 금융위기나 급격한 금리 인상기에는 월간 변동률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사례가 있습니다.

공시지가와 지가변동률은 어떻게 다른가요?

지가변동률은 감정평가 표본으로 산정한 시세 변동률이고, 공시지가는 세금 부과 기준으로 매년 1월 1일 기준 고시되는 행정 가격입니다. 공시지가는 시세를 시차를 두고 따라갑니다.

토지도 거래 비용이 큰가요?

취득세(농지 외 4%대)·양도세·중개수수료가 붙고, 주택보다 거래가 드물어 환금성이 낮습니다. 매입 전 총 거래 비용과 보유 기간 계획을 함께 세워야 합니다.

같이 보면 좋은 통계

주택매매가격지수(KB) 추이를 한눈에 — 주택 가격과 지가는 같은 방향으로, 다른 속도로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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