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값 · 2026-Q1
1,993.11 조원
전년동기비 +3.54%
기간 최고
1,993.11 조원 · 2026-Q1
기간 최저
783.32 조원 · 2010-Q1
최근 12개월 평균
1,971.75 조원
1년 전
1,924.97 조원
최근 흐름
최근 1년간 2025-Q1 1,924.97에서 2026-Q1 1,993.11(으)로 약 3.5% 상승했습니다.

최근 12개 분기 데이터

기간가계신용(가계부채) (조원)
2023-Q21,858.83 조원
2023-Q31,875.81 조원
2023-Q41,882.63 조원
2024-Q11,879.40 조원
2024-Q21,892.72 조원
2024-Q31,911.44 조원
2024-Q41,922.71 조원
2025-Q11,924.97 조원
2025-Q21,949.98 조원
2025-Q31,964.81 조원
2025-Q41,979.09 조원
2026-Q11,993.11 조원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 가계신용(가계부채)

어떻게 읽나요

가계신용은 한국은행이 분기마다 발표합니다. 절대 규모도 중요하지만, 소득 대비 비율과 증가 속도가 더 중요한 위험 신호입니다.

장기 흐름 읽기

가계신용은 2010년 783조 원에서 출발해 2013년 1,000조 원을 넘었고, 이후에도 꾸준히 늘어 최근 2,000조 원 선에 다가섰습니다. 15년여 만에 2.5배가 된 셈으로, 같은 기간 경제 규모(명목 GDP) 증가 속도를 웃돌았습니다.

증가 속도는 국면마다 달랐습니다. 가장 가팔랐던 것은 초저금리와 부동산 급등이 겹친 2020~2021년으로, 연 100조 원 넘게 불어났습니다. 2022~2023년 금리 급등기에는 증가세가 거의 멈췄고(2022년 1,866조 → 2023년 1,867조), 이후 다시 완만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부채는 금리의 그림자처럼 움직입니다.

절대 규모보다 중요한 것은 소득 대비 비율과 증가 속도입니다. 한국의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주요국 최상위권으로, 이 비율이 정책(대출 규제·DSR)의 강도를 결정합니다. 부채 증가율이 소득 증가율을 계속 웃돌면 규제가 강해지는 방향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30.1% 변화입니다.

연도연평균 (조원)
2018년1,502.57 조원
2019년1,567.29 조원
2020년1,664.84 조원
2021년1,820.05 조원
2022년1,865.57 조원
2023년1,867.00 조원
2024년1,901.57 조원
2025년1,954.71 조원
2026년 (진행 중)1,993.11 조원

한계·주의

분기 데이터라 최신 시점이 1~2분기 늦습니다. 총량 지표라 가구별 부채 쏠림(상위 가구 집중)은 드러나지 않습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가계부채 총량이 급증하는 국면에는 정부의 대출 규제(한도 축소·DSR 강화)가 따라오는 패턴이 반복돼 왔습니다. 대출 계획이 있다면 총량 추이를 보고 규제 방향을 예상하는 데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내 가계의 건전성도 같은 잣대로 볼 수 있습니다. 연 소득 대비 총부채,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DSR)을 계산기로 확인하고, 국가 전체 흐름과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가계신용과 가계부채는 같은 건가요?

가계신용은 가계대출 + 판매신용(카드 외상 등)을 합한 공식 지표로, 흔히 말하는 가계부채 총량과 같은 의미로 씁니다.

규모가 크면 무조건 위험한가요?

경제 규모가 커지면 부채도 늘어 절대액만으로는 판단이 어렵습니다. 소득(GDP·가처분소득) 대비 비율과 증가 속도를 함께 봐야 합니다.

왜 분기마다만 나오나요?

가계신용은 한국은행이 분기 단위로 집계·발표하는 통계라 월별 데이터는 없습니다.

가계부채가 늘면 나에게 어떤 영향이 있나요?

총량이 위험 수준으로 판단되면 DSR 강화·한도 축소 같은 규제가 도입돼 개인의 대출 가능액이 줄어듭니다. 또 부채 부담이 소비를 위축시켜 경기 전반에도 영향을 줍니다.

전세보증금도 가계부채에 포함되나요?

공식 가계신용 통계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전세보증금(사실상 사적 부채)까지 더하면 실제 가계 부채 부담은 통계보다 크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통계

가계대출 금리 추이를 한눈에 — 금리는 가계부채 증가 속도를 조절하는 밸브입니다.

명목 GDP(계절조정) 추이를 한눈에 — 부채의 위험도는 경제 규모(명목 GDP) 대비 비율로 평가합니다.

주택매매가격지수(KB) 추이를 한눈에 — 가계부채의 대부분은 주택 관련 대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