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값 · 2026-Q1
764.88 조원
전년동기비 +17.18%
기간 최고
764.88 조원 · 2026-Q1
기간 최저
334.48 조원 · 2010-Q1
최근 12개월 평균
697.21 조원
1년 전
652.73 조원
최근 흐름
최근 1년간 2025-Q1 652.73에서 2026-Q1 764.88(으)로 약 17.2% 상승했습니다.

최근 12개 분기 데이터

기간명목 GDP(계절조정) (조원)
2023-Q2595.52 조원
2023-Q3606.34 조원
2023-Q4617.07 조원
2024-Q1635.78 조원
2024-Q2639.52 조원
2024-Q3639.30 조원
2024-Q4649.60 조원
2025-Q1652.73 조원
2025-Q2661.71 조원
2025-Q3670.12 조원
2025-Q4692.12 조원
2026-Q1764.88 조원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 명목 국내총생산(계절조정)

어떻게 읽나요

명목 GDP는 그해 가격으로 계산한 경제 규모입니다. 물가가 오르면 같이 늘어나므로, 성장 흐름은 실질 GDP로, 경제 규모·금액 기준 비교는 명목 GDP로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장기 흐름 읽기

명목 GDP는 그해 가격 그대로 잰 경제 규모입니다. 분기 기준 2010년 334조 원에서 최근 700조 원대로, 실질 GDP보다 훨씬 빠르게 늘었습니다. 그 차이가 곧 물가 상승분입니다. 특히 물가가 급등한 2021년 이후에는 명목 성장이 실질 성장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명목 GDP가 중요한 것은 각종 비율 지표의 분모이기 때문입니다. 국가채무비율,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 조세부담률이 모두 명목 GDP로 나눈 값입니다. 분모인 명목 GDP가 물가 덕에 커지면 이런 비율들이 실제 개선 없이도 좋아 보이는 착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연간 규모로 보면 한국의 명목 GDP는 2,600조 원 안팎(달러 기준 세계 12~14위권)입니다. 1인당 GDP는 이 값을 인구로 나눠 환율을 적용한 것이라, 환율이 오르면 원화 GDP가 늘어도 달러 기준 1인당 GDP는 줄어드는 역설이 생깁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33.4% 변화입니다.

연도연평균 (조원)
2018년501.74 조원
2019년510.15 조원
2020년514.62 조원
2021년555.93 조원
2022년582.04 조원
2023년601.89 조원
2024년641.05 조원
2025년669.17 조원
2026년 (진행 중)764.88 조원

한계·주의

물가 상승만으로도 커져 실질 성장과 착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분기 잠정치는 추후 수정되며, 연간 규모는 4개 분기를 합산해야 합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경제 규모 대비 내 위치를 가늠하는 기준선으로 쓸 수 있습니다. 예컨대 가계부채나 정부 예산 뉴스에서 "GDP 대비 몇 %"라는 표현이 나올 때, 분모가 되는 이 수치를 알고 있으면 규모 감각이 생깁니다.

실질과 명목을 구분해 쓰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성장 흐름·경기 판단은 실질 GDP로, 금액 기준 비교(세수·부채비율·시장 규모)는 명목 GDP로 보는 것이 정석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질 GDP와 어떤 걸 봐야 하나요?

성장률·경기 흐름은 실질 GDP, 경제 규모·세수·채무비율 같은 금액 기준 비교는 명목 GDP를 봅니다.

1인당 GDP는 이 수치로 계산하나요?

네. 연간 명목 GDP를 인구로 나눈 뒤 환율을 적용한 값이 흔히 보는 1인당 GDP(달러)입니다.

분기 값으로 연간 규모를 알 수 있나요?

계절조정 분기값이라 대략 4배 하면 연간 규모를 가늠할 수 있습니다. 정확한 연간치는 4개 분기 합산입니다.

명목 GDP가 늘면 좋은 건가요?

실질 성장이 동반되면 좋은 신호지만, 물가 상승만으로 커진 것이라면 구매력 개선 없는 착시입니다. 실질 GDP와 나란히 놓고 봐야 정확합니다.

환율이 오르면 1인당 GDP가 줄어드는 이유는?

1인당 GDP는 보통 달러로 표시하는데, 원화 GDP를 높아진 환율로 나누면 달러 값이 작아지기 때문입니다. 원화 기준 규모는 늘어도 달러 기준 순위는 내려갈 수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통계

실질 GDP(계절조정) 추이를 한눈에 — 명목과 실질의 차이가 곧 물가 상승분입니다.

가계신용(가계부채) 추이를 한눈에 — 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의 분모가 이 수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