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값 · 2026-Q1
596.69 조원
전년동기비 +3.78%
기간 최고
596.69 조원 · 2026-Q1
기간 최저
386.24 조원 · 2010-Q1
최근 12개월 평균
586.99 조원
1년 전
574.98 조원
최근 흐름
최근 1년간 2025-Q1 574.98에서 2026-Q1 596.69(으)로 약 3.8% 상승했습니다.

최근 12개 분기 데이터

기간실질 GDP(계절조정) (조원)
2023-Q2559.92 조원
2023-Q3565.27 조원
2023-Q4569.40 조원
2024-Q1575.17 조원
2024-Q2574.30 조원
2024-Q3574.62 조원
2024-Q4575.98 조원
2025-Q1574.98 조원
2025-Q2578.72 조원
2025-Q3586.60 조원
2025-Q4585.96 조원
2026-Q1596.69 조원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 실질 국내총생산(계절조정)

어떻게 읽나요

실질 GDP는 물가 영향을 뺀 생산 규모입니다. 계절조정 시계열이라 분기 간 비교가 가능하며, 전년동기비 증가율이 우리가 흔히 말하는 경제성장률입니다.

장기 흐름 읽기

분기 실질 GDP(계절조정)는 2010년 386조 원에서 최근 600조 원 규모로 늘었습니다. 물가를 뺀 실질 기준으로 15년간 약 1.5배, 연평균 2%대 중반의 성장입니다. 2010년대 초 3%대였던 성장률이 갈수록 낮아지는 완만한 감속이 이 시계열의 큰 그림입니다.

가장 뚜렷한 굴곡은 2020년입니다. 코로나로 분기 GDP가 급감하는 역성장이 왔고, 2021년 기저효과와 수출 호조로 4%대 반등이 뒤따랐습니다. 이후에는 1~2%대 저성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령화·생산성 둔화로 잠재성장률 자체가 낮아지고 있다는 것이 최근 논의의 핵심입니다.

분기 지표를 읽을 때는 전기 대비(QoQ)와 전년동기 대비(YoY)를 구분해야 합니다. 전기비는 최신 흐름에 민감하지만 변동이 크고, 전년동기비가 흔히 말하는 경제성장률에 해당합니다. 이 페이지의 증가율 표기는 전년동기비 기준입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14.8% 변화입니다.

연도연평균 (조원)
2018년506.52 조원
2019년518.25 조원
2020년514.62 조원
2021년538.78 조원
2022년554.46 조원
2023년562.67 조원
2024년575.02 조원
2025년581.57 조원
2026년 (진행 중)596.69 조원

한계·주의

분기 데이터라 1~2분기 시차가 있고 잠정치는 추후 수정됩니다. 총량 지표라 체감 경기·가계 소득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성장률은 자산·소득의 기본 배경입니다. 저성장 국면에는 임금 상승률·국내 투자 수익률의 눈높이를 낮추고, 성장이 높은 자산(해외 등)으로 분산하는 판단의 근거가 됩니다.

사업자·자영업자는 성장률 둔화가 곧 매출 증가율의 상한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해 사업 계획의 기본 시나리오를 잡을 때 성장률 전망을 출발점으로 쓰면 과도한 낙관을 걸러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경제성장률은 어디서 보나요?

이 페이지의 전년동기비 증가율이 곧 실질 경제성장률에 해당합니다. 정부·한은이 발표하는 성장률과 같은 개념입니다.

실질과 명목 GDP는 뭐가 다른가요?

명목은 그해 가격, 실질은 물가 변동을 제거한 값입니다. 성장 추세는 물가 효과를 뺀 실질로 봅니다.

계절조정이 무슨 뜻인가요?

명절·계절 요인으로 인한 분기별 들쭉날쭉함을 보정해, 분기 간 흐름을 바로 비교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잠재성장률이 낮아진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물가 자극 없이 달성 가능한 최대 성장 속도가 낮아진다는 뜻입니다. 생산가능인구 감소와 생산성 둔화가 원인으로, 저성장이 일시 현상이 아니라 구조라는 의미가 됩니다.

GDP가 늘면 내 소득도 늘어나나요?

총량 성장이 가계 소득으로 골고루 흘러가는 것은 아닙니다. 기업 이익·정부 몫과의 배분, 고용 형태에 따라 체감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같이 보면 좋은 통계

명목 GDP(계절조정) 추이를 한눈에 — 물가를 포함한 명목 규모와 비교하면 인플레이션 효과가 보입니다.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추이를 한눈에 — 분기 GDP 사이의 공백은 월간 동행지수로 메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