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추이를 한눈에
앞으로의 경기 흐름을 예고하는 선행종합지수의 순환변동치입니다. 100을 기준으로 오르면 경기 확장, 내리면 둔화 신호로 봅니다.
최근 12개월 데이터
| 기간 |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지수) |
|---|---|
| 2025-06 | 100.00 지수 |
| 2025-07 | 100.50 지수 |
| 2025-08 | 100.90 지수 |
| 2025-09 | 100.90 지수 |
| 2025-10 | 100.90 지수 |
| 2025-11 | 101.10 지수 |
| 2025-12 | 101.60 지수 |
| 2026-01 | 102.20 지수 |
| 2026-02 | 102.80 지수 |
| 2026-03 | 103.50 지수 |
| 2026-04 | 104.10 지수 |
| 2026-05 | 104.80 지수 |
기준 시점: 2026-07-19 23:11 KST · 출처: 한국은행 ECOS(통계청) 선행지수 순환변동치
어떻게 읽나요
선행지수는 재고·주가·금리차 등 경기에 앞서 움직이는 지표로 만듭니다. 순환변동치는 추세를 제거해 순수한 경기 국면만 본 값이라 100 위아래로 읽습니다.
장기 흐름 읽기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는 장기 추세를 100으로 두고 경기의 파동만 떼어 본 지표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대체로 98~102 사이에서 2~4년 주기의 파동을 그려 왔습니다. 이 통계 범위의 최저점은 코로나 충격이 덮친 2020년 5월의 98.1이었고, 이후 빠른 반등이 왔습니다.
이 지표의 힘은 방향 전환에 있습니다. 저점을 찍고 여러 달 연속 오르기 시작하면 몇 분기 뒤 경기 회복을, 고점에서 연속 하락하면 둔화를 예고하는 식입니다. 통계청은 통상 6개월 이상 같은 방향이 이어질 때 국면 전환으로 판단합니다. 한두 달 등락에 의미를 부여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최근 값이 장기 평균 대비 이례적으로 높게 나타나는 구간이 있는데, 구성 지표(주가·재고순환 등) 일부의 급등이 반영된 결과일 수 있습니다. 순환변동치는 절대 수준보다 방향과 지속성으로 읽는 것이 안전합니다.
연도별 평균으로 보는 긴 흐름
월별 등락을 걷어내고 연도별 평균으로 보면 국면 전환이 뚜렷해집니다. 2018년 평균 대비 2025년 평균은 -0.4% 변화입니다.
| 연도 | 연평균 (지수) |
|---|---|
| 2018년 | 100.68 지수 |
| 2019년 | 98.88 지수 |
| 2020년 | 99.07 지수 |
| 2021년 | 101.47 지수 |
| 2022년 | 100.27 지수 |
| 2023년 | 98.81 지수 |
| 2024년 | 99.80 지수 |
| 2025년 | 100.28 지수 |
| 2026년 | 103.48 지수 |
한계·주의
선행 신호라 실제 경기와 시차·오차가 있습니다. 한두 달 등락보다 여러 달 방향성을 봐야 합니다.
이 지표, 이렇게 활용하세요
투자 판단의 배경 지표로 쓰입니다. 선행지수가 저점을 확인하고 돌아서는 국면은 역사적으로 위험자산에 우호적인 구간이었고, 고점 후 하락 전환은 방어적 포지션의 신호로 읽혀 왔습니다. 다만 단독 신호가 아니라 금리·환율과 함께 보는 보조선입니다.
사업 계획에도 유용합니다. 선행지수가 여러 달 내리는 국면이라면 재고·고용 확대를 보수적으로, 돌아서는 국면이라면 수요 회복을 먼저 준비하는 식으로 6개월~1년 뒤를 겨냥한 결정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100이 무슨 의미인가요?
장기 추세선을 100으로 둔 값입니다. 100보다 높으면 추세 대비 경기가 좋은 국면, 낮으면 나쁜 국면입니다.
선행지수로 미래를 알 수 있나요?
경기 방향의 참고 신호일 뿐 정확한 예측은 아닙니다. 여러 달 추세로 판단해야 합니다.
동행지수와 뭐가 다른가요?
선행은 앞으로의 경기를, 동행은 현재 경기 국면을 나타냅니다.
선행지수는 몇 달 앞을 내다보나요?
통상 3~6개월(길게는 2~3분기) 선행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국면마다 시차가 다르고 틀릴 때도 있습니다. 예측이 아니라 확률을 높이는 참고 지표로 쓰는 것이 맞습니다.
구성 지표에는 뭐가 들어가나요?
재고순환지표·경제심리지수·기계류내수출하지수·건설수주액·수출입물가비율·코스피·장단기금리차 등 경기에 앞서 움직이는 7개 지표로 구성됩니다.
같이 보면 좋은 통계
경기 동행지수 순환변동치 추이를 한눈에 — 선행(앞으로)과 동행(현재)을 짝으로 봐야 국면이 읽힙니다.
실질 GDP(계절조정) 추이를 한눈에 — 선행지수의 방향은 몇 분기 뒤 GDP 성장률로 확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