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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부부 세금 전략 — 분리 신고 최적화
TL;DR 한국은 부부 합산 신고 X. 분리 신고 기본 + 공제 배분만 선택 가능. 절세 5축 — (1) 부양가족 고소득에 몰기 (2) IRP·연금저축 각자 풀납입 (3) 의료비 부양 측 집중 (4) 신용카드 저소득 활용 (5) 월세 1인 집중. 적극 시 가구 환급 70만~200만+. 본 가이드는 규칙 + 5축 + 시뮬레이션 + 계산기 8종.
본 가이드는 국세청 종합소득세·연말정산 안내, 소득세법 기준으로 작성됐습니다. 정확한 환급은 칼스쿱 계산기로 본인 가구 시뮬레이션 가능.
한국 부부 과세 기본 규칙
- 분리 신고 원칙 — 각자 본인 소득 기준 신고. 부부 합산 과세 X(미국 일부 주·일본은 합산 가능)
- 공제 배분 자유 — 부양가족·의료비·기부금·신용카드 등은 부부 중 누가 받을지 선택. 이 결정이 절세 핵심
- 변경 불가 — 한 번 정한 공제 배분은 해당 연도 수정 X. 사전 시뮬레이션 필수
- 이중 공제 금지 — 동일 공제 항목 부부 둘 다 신청 시 추징. 정확히 분리 필요
5축 절세 전략
1축 — 부양가족 고소득에 몰기
인적공제 1인당 150만 소득공제. 본인의 한계세율에 따라 절감액 차이.
| 한계세율 | 1인당 절감액 |
|---|---|
| 6% | 약 9만 |
| 15% | 약 22만 |
| 24% | 약 36만 |
| 35% | 약 53만 |
| 38%+ | 약 57만+ |
부부 한쪽 35% · 다른 쪽 15% 적용 시 → 부양가족 3명을 고소득에 몰면 약 90만 절감.
2축 — IRP·연금저축 각자 풀납입
1인당 연 900만 한도 + 세액공제 13.2%(총급여 5,500만↓) 또는 16.5%. 부부 각자 풀납입 시 최대 약 240만 세액공제. IRP 세액공제 계산기
3축 — 의료비 부양 측 집중
의료비는 총급여 3% 초과분의 15% 세액공제. 부양가족 의료비는 인적공제 받은 측에서 합산. 가족 의료비 200만 + 본인 의료비 100만 = 300만 한 명에 몰면 환급 효과 큼.
4축 — 신용카드 저소득 활용
총급여 25% 초과분의 15%(체크카드 30%) 공제. 총급여 4천만 + 8천만 부부는 4천만 측이 1천만 쓰면 임계 돌파. 카드 한도 300만 별도. 신용카드 공제 계산기
5축 — 월세 세액공제 1인 집중
총급여 8천만 이하 + 무주택 + 본인 명의 임대차계약. 연 750만 한도 17%(국민주택 + 84㎡↓) 또는 15%. 1인이 받으면 최대 127만 환급.
시뮬레이션 예시
남편 총급여 8,000만 + 아내 4,000만 + 자녀 2명 + 부모 1명 부양 + 의료비 200만 + IRP 부부 각 900만 가정.
| 전략 | 가구 환급 |
|---|---|
| 아무 전략 X (5:5 분산) | 약 80만 |
| 부양가족만 남편 집중 | 약 120만 |
| + IRP 부부 풀납입 | 약 170만 |
| + 의료비 남편 집중 | 약 195만 |
| 5축 전부 적용 | 약 230만 |
동일 가구 같은 지출 — 단순히 배분 전략만 바꿔도 가구 환급 약 150만 차이.
흔한 실수
- 이중 공제 — 동일 자녀를 부부 모두 부양 신고. 추징 + 가산세
- 부양가족 자격 미확인 — 부모님 임대·금융소득 100만+ 시 부양 자격 박탈. 사전 확인 필수
- 5:5 무전략 분산 — 자동으로 절반씩 적용 시 최적이 아님. 사전 시뮬 후 결정
- 실손보험 수령액 미차감 — 의료비에서 보험금 받은 만큼 차감해야. 누락 시 추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