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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영업 통계 — 창업·생존·폐업률
TL;DR 한국 자영업 — 연간 창업 약 100만+, 1년 생존 65%·3년 42%·5년 30%. 5년 후 살아남는 자영업은 10명 중 3명. 평균 순이익 약 2,500만~3,500만 원/년(직장인 평균 연봉 4,500만 미만). 가장 위험한 업종은 음식·카페(5년 생존율 약 20%). 본 가이드는 통계 + 업종별 위험 + 계산기 7종.
본 분석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기업 통계, 소상공인진흥공단 시장조사, 국세청 사업자 신고 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본인 창업 시뮬레이션은 칼스쿱 사업 계산기로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생존율 — 창업 후 5년
| 기간 | 전체 평균 | 음식·카페 | 도소매·서비스 | 전문직(면허) |
|---|---|---|---|---|
| 1년 후 | 약 65% | 약 55% | 약 70% | 약 92% |
| 3년 후 | 약 42% | 약 30% | 약 48% | 약 82% |
| 5년 후 | 약 30% | 약 20% | 약 35% | 약 75% |
| 10년 후 | 약 17% | 약 10% | 약 22% | 약 55% |
핵심 인사이트 — 진입 장벽이 높을수록 생존율 ↑. 약국·치과·세무사 등 면허업은 안정적, 음식·카페는 진입 쉬워 경쟁 치열·폐업률 높음. 5년 후 30%만 생존 = "10명 중 7명은 폐업". 창업 결정 시 이 통계를 반드시 인지.
업종별 1년 폐업률
| 업종 | 1년 폐업률 | 평균 초기 자본 |
|---|---|---|
| 음식·주점 | 약 25% | 1억~2억 |
| 카페·디저트 | 약 22% | 5,000만~1억 |
| 의류·잡화 | 약 20% | 3,000만~5,000만 |
| 미용·이미용 | 약 15% | 3,000만~5,000만 |
| 학원·교육 | 약 10% | 5,000만~1억 |
| 온라인 쇼핑몰 | 약 18% | 500만~3,000만 |
| 약국·치과·전문직 | 약 3% | 2억~10억+ |
| 부동산 중개 | 약 12% | 5,000만~1억 |
관찰 — 초기 자본이 클수록(전문직) 폐업률 낮은 패턴. 또 음식·카페는 트렌드·입지 의존도가 높아 폐업률 가장 높음. 사업소득세 계산기로 본인 업종 매출·세금 시뮬레이션 가능.
평균 매출·이익 — 업종별
| 업종 | 월평균 매출 | 월평균 순이익 | 이익률 |
|---|---|---|---|
| 음식점 | 약 1,500만 | 약 250만 | 약 17% |
| 카페 | 약 800만 | 약 200만 | 약 25% |
| 편의점 | 약 4,000만 | 약 300만 | 약 7.5% |
| 미용실 | 약 600만 | 약 250만 | 약 42% |
| 온라인 쇼핑몰 | 약 1,000만 | 약 200만 | 약 20% |
| 약국 | 약 3,500만 | 약 600만 | 약 17% |
주의 — 평균값이며 상위 10%가 평균을 끌어올림. 하위 30%는 적자 또는 월 100만 원 미만. 본인 매출이 평균에 못 미치는 게 정상. 평균은 목표가 아닌 참고치. 본 통계는 매출총이익률·손익분기점 계산에 활용.
자영업자 vs 직장인 비교
- 평균 소득: 자영업 연 2,500만~3,500만 vs 직장인 4,500만. 약 30% 낮음
- 노동 시간: 자영업 주 60~70시간 vs 직장인 약 40~45시간
- 안정성: 자영업 5년 생존 30% vs 직장인 5년 재직 약 70%
- 세금: 자영업 종소세 5월 신고·11월 중간예납. 직장인 연말정산만
- 4대보험: 자영업 지역가입자(본인 100% 부담) vs 직장가입자(회사 절반 부담)
- 상한 소득 가능성: 자영업 무제한(상위 10% 연 1억+) vs 직장인 직장 평균 ±20% 범위
결론적으로 "자영업 = 직장인보다 어렵지만 상한이 높음". 본인의 위험 감수 + 노력 + 운에 따라 결과가 크게 갈림.
창업 전 체크리스트
- 자기자본 + 6개월 운영비 확보 — 매출 0 가정 6개월 버틸 자금. 부족하면 시작도 X
- 업종 5년 생존율 확인 — 음식·카페는 5년 20%만 살아남음. 충분한 각오
- 경쟁 분석 — 반경 500m 내 동종 업체 수·매출. 소상공인진흥공단 상권정보 활용
- 정책 자금 활용 — 소상공인 정책자금 저금리 융자,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 세무·노무 사전 준비 — 사업자 등록 시점 + 4대보험 가입 + 세무사 위임 검토
- 6개월 후 손익분기 평가 — 6개월 적자 지속이면 폐업·전환 결정 빠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