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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프리랜서 첫 해 가이드
TL;DR 창업·프리랜서 첫 해는 4가지 의사결정이 중요합니다 — (1) 프리랜서 vs 사업자 vs 1인 법인 선택, (2)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3) 4대보험 가입 방식, (4) 정부지원금 활용. 첫 해는 보통 실수입의 약 15~25%가 세금·4대보험으로 차감되니 사전 시뮬레이션이 필수입니다.
본 가이드는 국세청 신고 안내,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역가입 기준, 중소벤처기업부 창업 지원 정책을 기반으로 작성됐습니다. 본인 케이스는 칼스쿱 사업·세금 계산기 7종으로 시뮬레이션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 1 — 프리랜서 vs 사업자 vs 1인 법인
| 구분 | 적합 연 수입 | 장점 | 단점 |
|---|---|---|---|
| 프리랜서 (3.3% 원천) | ~2,400만 원 | 등록 불필요·신고 간단 | 경비 처리 제한·사업자 거래 어려움 |
| 간이과세 사업자 | 2,400만~8,000만 원 | 부가세 부담 적음·세금계산서 발행 가능 | 매입세액 공제 제한 |
| 일반과세 사업자 | 8,000만~1.5억 원 | 완전한 매입세액 공제·세금계산서 발행 | 부가세 부담·기장 의무 |
| 1인 법인 (주식회사) | 1.5억 원 이상 | 법인세 분리·임원 보수 분리 | 설립 비용·복잡한 회계·세무 |
판단 기준 — 연 수입 외에 경비 비중·거래처(개인 vs 사업자)·외부 투자 유치 의향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개인 vs 사업자 비교 계산기로 본인 시나리오를 시뮬레이션하세요.
의사결정 2 — 간이과세 vs 일반과세
사업자 등록 시 부가세 부담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선택입니다.
| 업종 | 간이과세 부가가치율 | 실효세율 |
|---|---|---|
| 음식점·숙박 | 15% | 약 1.5% |
| 도매·소매 | 15% | 약 1.5% |
| 제조·건설·운수 | 20% | 약 2.0% |
| 임대·서비스 | 30% | 약 3.0% |
| 전문직·기술 | 30~40% | 약 3.0~4.0% |
일반과세 부가세 = 매출 × 10% − 매입세액 × 10%. 사업용 지출(임차료·재료비·소모품)이 매출의 50% 이상이라면 일반과세가 유리합니다. 간이과세 부가세 계산기와 일반과세 부가세 계산기로 두 방식 부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의사결정 3 — 4대보험 (1인 사업자 기준)
1인 사업자는 직장가입자가 아닌 지역가입자로 분류됩니다.
- 국민연금 — 신고 소득 기반 9% 보험료. 연 1,200만 원 신고 시 월 약 9만 원
- 건강보험 (지역) — 소득 + 재산(주택·자동차) 기반 산정. 직장가입자보다 부담 큼. 연 소득 3,000만 원·자가 5억 기준 월 약 25만~30만 원
- 장기요양보험 — 건강보험료의 약 13%
- 고용보험 (임의) — 자영업자 임의 가입 가능. 폐업 후 실업급여 수령 자격 부여. 월 보험료 약 2만~5만 원
- 산재보험 (임의) — 1인 사업자 본인 가입 가능. 사고·질병 보장
건강보험료는 사업자에게 가장 큰 부담입니다. 직장 겸직(예: 부업으로 사업)이라면 직장가입자 신분 유지로 보험료가 훨씬 적습니다. 4대보험료 계산기로 본인 소득·자산 기준 정확한 부담을 추정하세요.
첫 해 신고 일정 — 절대 놓치지 말 것
| 신고 의무 | 기한 | 대상 |
|---|---|---|
| 사업자 등록 | 사업 개시일부터 20일 이내 | 모든 사업자 |
| 부가세 (1기) | 1.1~6.30 매출 → 7.25 | 일반과세 |
| 부가세 (2기) | 7.1~12.31 매출 → 다음해 1.25 | 일반과세 |
| 부가세 (간이) | 1.1~12.31 매출 → 다음해 1.25 | 간이과세 (연 1회) |
| 종합소득세 | 전년도 1.1~12.31 소득 → 5.1~5.31 | 모든 사업자·프리랜서 |
| 원천징수 (직원 있는 경우) | 매월 10일 | 인건비 지급 사업자 |
신고 누락 시 무신고 가산세 20%, 부정신고 40% + 납부지연 가산세 일 0.022%. 5월 종합소득세 가이드에서 신고 절차를 자세히 안내합니다.
정부 지원금 — 첫 해 활용 우선순위
- K-Startup 통합 검색 — 본인 연령·지역·업종에 맞는 지원금 자동 매칭 (kstartup.go.kr)
- 청년창업사관학교 — 39세 이하, 사업 3년 이내. 최대 1억 원 + 교육·멘토링
- 예비창업패키지 — 사업자 등록 전. 최대 1억 원 + 사업화 자금
- 소상공인 정책자금 — 저금리 융자. 사업 3년 이내 우선
- 지역 신용보증재단 — 신용 부족 시 보증 대출 가능
- 창업 지원 세제 — 청년 창업 중소기업 세액감면 50~100% (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