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별로 어떤 문서가 필요할까요

돈을 빌려주거나 받을 때 — 차용증이 기본입니다. 돈을 갚기로 약속만 받는 경우라면 지불각서, 이미 받았다면 영수증이나 변제 확인서(채무 정산 영수증)로 기록을 남기세요. 이체 기록과 문서가 함께 있어야 증거가 완성됩니다.

일을 시작하거나 그만둘 때 — 채용이 확정되면 근로계약서(연봉계약서), 퇴사를 결심했으면 사직서, 이직·대출 심사에 재직 증명이 필요하면 재직증명서·경력증명서를 씁니다. 급여 내역 정리는 급여명세서 양식으로 해결됩니다.

사업·거래를 할 때 — 거래 전 견적서로 조건을 제시하고, 발주는 발주서, 납품 후에는 거래명세서로 기록합니다. 용역·공급이 이어지면 용역계약서·물품공급계약서로 조건을 고정하고, 비밀 정보가 오가면 비밀유지계약서(NDA)를 먼저 쓰는 것이 순서입니다.

남에게 일 처리를 맡길 때 — 관공서·은행 업무 대행은 위임장이 기본입니다. 재산권이 걸린 일일수록 위임 범위를 좁고 구체적으로 적고, 인감증명서 등 기관이 요구하는 서류를 미리 확인하세요.

문서 양식은 이렇게 씁니다

차용증·영수증·계약서처럼 형식이 정해진 문서는 매번 빈 양식을 찾아 인터넷을 뒤지기 마련입니다. 칼스쿱 문서는 필요한 항목만 채우면 완성본이 실시간으로 완성되고, 그대로 인쇄하거나 PDF로 저장하고 텍스트를 복사할 수 있습니다. 회원가입도, 워터마크도, 비용도 없습니다.

입력한 내용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되며 서버로 전송되지 않습니다. 이름·금액·주소 같은 정보가 외부에 남지 않으니 안심하고 작성하세요. 금액 계산이 필요한 문서는 관련 계산기로 숫자를 먼저 확정한 뒤 문서에 옮기면 깔끔합니다.